컴퓨터/Tip2014. 2. 3. 21:04

What is 80 PLUS certified?  (http://www.plugloadsolutions.com/80PlusPowerSupplies.aspx)

 

80 PLUS Certification 115V Internal Non-Redundant 230V Internal Redundant
% of Rated Load 10% 20% 50% 100% 10% 20% 50% 100%
80 PLUS --- 80% 80% 80% / PFC .90 ---
80 PLUS Bronze --- 82% 85% / PFC .90 82% --- 81% 85% / PFC .90 81%
80 PLUS Silver --- 85% 88% / PFC .90 85% --- 85% 89% / PFC .90 85%
80 PLUS Gold --- 87% 90% / PFC .90 87% --- 88% 92% / PFC .90 88%
80 PLUS Platinum --- 90% 92% / PFC .95 89% --- 90% 94% / PFC .95 91%
80 PLUS Titanium --- --- --- --- 90% 94% / PFC .95 96% 91%

 

 

80플러스 정격   > 20%로드일경우 80%효율, 50 로드일 경우 80%효율 100 로드일 경우 80%효율
80플러스 브론즈> 20로드 82%, 50로드 85%, 100 로드 82%
80플러스 실버   > 20로드 85%, 50로드 88%, 100로드 85%
80플러스 골드   > 20로드 87%, 50로드 90%, 100로드 87%
 

 

 

80PLUS 인증

80PLUS 인증이란 80plus.org에서 규정한 대로 파워의 효율이 80% 이상이 나왔을 경우 붙여지는 인증마크입니다.

80Plus는 파워에 20%,50%,100% 부하를 줬을 때 각각 측정되는 효율로써 총 5등급이 있습니다.


20% 구간

50% 구간

100% 구간

80Plus 스탠다드

80

80

80

80Plus 브론즈

82

85

82

80Plus 실버

85

88

85

80Plus 골드

87

90

87

80Plus 플래티넘

90

92

89

 

 

 

 

<80Plus 인증에 따른 효율표 (단위:%). 각각의 구간에서 지정된 효율 이상이 나와야 80Plus 인증을 받을 수 있습니다>

각 회사별 80Plus 인증 파워 현황은 아래 URL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www.plugloadsolutions.com/80PlusPowerSupplies.aspx

 


 

하스웰 CPU 지원

 

 

 

인텔의 4세대 프로세서인 하스웰은 전력 효율을 높이기 위해 새로운 절전모드인 C6/C7 모두가 탑재되며 기존 3세대 아이비 브릿지 프로세서의 절전모드 최소 소비 전류인 0.5A(암페어)의 1/10에 해당하는 0.05A의 전류만을 필요로 합니다.

 

그러므로 하스웰 CPU 파워서플라이 지원 유무는 CPU 보조전원 케이블인 12V 라인을 통해 새로운 절전모드인 C6/C7의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최소 0.6W의 전력과 최소 0.05A의 전류를 지원 해야 합니다.

 

만약 이를 만족하지 못할 경우 시스템 불안정 등의 이유로 시스템이 강제 종료될 수 있습니다.

 

지원 가능 파워서플라이 리스트는 아래 URL에서 확인 가능하며, 12V2 Min-Load 에서 Yes 로 표기되면 절전모드를 지원하는 것으로 판단할 수 있습니다.

 

http://www.intel.com/reseller/psu_selector/

 

위 URL에서는 글로벌 브랜드의 제품들만 나와있으므로 정확한 지원여부는 파워서플라이 제조사에 확인해야 합니다.

 

※기존 파워 제품을 사용하고자할 경우 메인보드 BIOS의 C6/C7 스테이트의 설정을 Disable 또는 비활성화로 설정하여야 하며, 해당 옵션이 없을 경우 제조사에 확인해야 합니다.

 

 


 

 

2. 컴퓨터 파워 브랜드

 

현재 다나와에 파워렉스, 에너지, 잘만, 스카이디지털, 마이크로닉스 등이 있습니다.

일단 제 컴퓨터 조립때는 스카이디지털이 가장 호황을 누리던 때였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저 파워업체들은 다 스카이디지털보다 아주 약간 나은급에 속하는 파워 브랜드들입니다.

그냥 그저그런 평범한 수준정도의 브랜드 벨류입니다. 물론 저 회사들중 고급 파워들도 있으며 대체적으로 평범한 파워들이 많아 얘기를 드리는겁니다.

 

 

또한 중상위 정도의 파워 네임들은 FSP, Superflower 가 있습니다. (덤으로 세븐팀)

세븐팀도 분명이 좋은 파워들이 많지만 요새들어 힘이 조금 딸리는것 같아 괄호로 넣었습니다.

안정적인 파워 성능이 중상위 레벨은 가야 느껴지는 파워 브랜드 네임들 입니다.

 

상위급에서는 Antec, Enermax, Seasonic (커세어) 3대회사를 얘기할 수 있습니다.

보증된 성능이며 가장 이상적인 파워 구매 회사들입니다. 길게 얘기 안하겠습니다 이 파워가 달려있다면 정말 잘 사신것이며 돈은 많이 깨지셨겠지요 물론 위3대 회사들도 저가형이 존재하며 중상위 레벨정도보다 +만원 정도의 가격대입니다.

 

이건 제 경험담이지만 거의 동일한 시기의 컴퓨터의 파워를 샀을때 위 3개의 회사의 제품들 중 저가형이 아닌 적당한 제품의 성능을 샀을때와 보급정도의 파워를 샀을때의 수명은 차이가 납니다. 저는 그대로 11년 이후로 계속 쓰고있고 다른 사람들 스카이디지털, 파워렉스 쓰는 파워들은 이상하게 시스템이 불안정하였고 가끔 컴퓨터가 퍽 하고 나가기도 하다가 잘 된다고도 합니다.

또한 이 현상은 제 다른 컴퓨터에서도 실제로 일어나고 있는 상황입니다.

 

여기서 분명 와 이런 헛소리 작렬하는 포스팅하는 사람도 있구나 하실까봐 뒤에 실측비교를 해가며 보여드리겠습니다.

 

4. 컴퓨터 파워 소음

소음 이부분도 가장 중요시 생각하며 사람에따라 같은 소음임에도 느끼는 소리는 틀립니다.

이러기에 직접 들어보시는게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만

지금까지 실제로 써본 파워중에서는 파워렉스, 스카이디지털, FSP, Superflower, Seasonic 등이 양호 했습니다.

 

 

그중 몇가지 다나와 20순위 및 제 기준으로 괜찮은것과 기타 상품들 더 추가한 것들입니다. 기준은 최고 Silver 600와트 정도 이하로 보급형급(회사마다는 다를지라도)으로 선정하였습니다.)

약간 어지러운 표 입니다.

여기서 보시면 아시듯이 빨간색으로 표시된 부분은 평균에 미치치 못하는 수치들입니다.

간단히 본다면 플레이웨어즈에서 매긴 총점을 보실때 8.3 이상중 빨간색이 없는것을 고르시면 무난하고 괜찮은 파워를 고르실 수 있습니다. ( 저 중 전력소모는 실 사용상에는 아무 이상이 없습니다만 전기가 많이 나간다라는 것 뿐입니다 )

 

6. 위의 표를 볼때 가장 중요한것이 무엇인가요?

저는 자신있게 시스템 전압 변동치 비교라고 말 할 수 있습니다.

물론 다른것들도 다 중요하지만 그중 중요한것이 변동치 부분이며 이것이 얼마나 파워가 안전하게 전원을 공급하는 것을 볼 수 있는 한 부분입니다.

그중 저는 CPU / HDD를 가장 중요시 봅니다. (VGA는 장착여부에 따라.)

특히 저는 CPU에는 0.35 정도의 변동폭이 있는것이면 아예 파워구매에서 제외시켜버립니다.

VGA는 넉넉히 0.3 정도의 변동폭으로 보고 있으며

HDD는 0.15 변동폭이 한계로 보고 있습니다.

저 부분은 흔히 하드 전압이 출렁인다의 수치입니다. 수치가 크면 클수록 출렁임이 심해지는것이죠

CPU는 그렇다 치더라도 HDD는 출렁임이 심할수록 수명과 연관이 되어있어 조금 자세히 보는 편입니다.

 

7. 저 로드기 효율은 무엇인가요?

흔히 사람들이 %의 효율이라고 광고하는 부분입니다.

80+ 인증에는 Light / Typical / Full 기준으로 인증을 하는것으로 알고 있으며

3가지가 인증 등급 효율이상을 충족시킬때만 등급을 매겨줍니다.

보통 80+ 흰딱지만 받아도 크게 문제가 없는 사항이며 최근 파워는 브론즈급들의 파워가 많으므로 브론즈 이상을 추천합니다.

 

8. 저 리플 노이즈는 무엇인가요?

한마디로 모든 컴퓨터 부품들의 안정성을 결정짓는 요소중 하나입니다.

전력의 품질을 나타내며 수치가 낮을수록 좋은 제품입니다.

이 부분은 무조건 보급이라하여 리플노이즈가 좋고 나쁨의 지표가 되진 않습니다.

제가 두번째로 중요시 여기는 부분입니다.

CH4 12v 120mv이하면 된다고 하지만 저는 40mv넘어가면 얄짤없습니다

CH2 5v 50mv 이하로는 괜찮다고 하지만 저는 30mv가 컷 라인입니다

CH3 3.3v 도 마찬가지로 50mv 이하로는 괜찮다고 하지만 30mv 가 컷라인입니다.

 

출처 : http://altkey.egloos.com/900041


 

 

 

★ 파워 (좋은 파워는 어느회사 제품이며 어떤파워를 써야하는가???)

 

개인적으로 컴퓨터에서 가장중요하다고 생각하는 파워에 대한 설명입니다. (그래서조금 길게작성합니다.)

크게 제조사별로 믿을수있는업체를 간단하게 분류해보겠습니다.(머리가 좋지못해 전체제조사를 넣지못해도 이해하세요)

 

1. 상위권 (좋은제품을만드는 업체)

TOPOWER, DELTA, CWT, SEASONIC, ENERMAX, SEVENTEAM, ACBEL, SIRTEC, FSP, 슈플

 

2.중위권 (특정제품 몇개만피하면 큰문제없이 사용할수있는 업체)

HEROICHI,스카이디지털,파워렉스,뉴젠,3Rsystem,마이크로닉스

 

3.중하위권 (개인적으로는 별로권해드릴 마음이 없는 없체)

그레이트웰,에이원,에너지옵티머스등 국내유통되는 그레이트웰은..거의모두..준뻥급이라..생각됩니다..

 

4.최하위권 (주로 업자들이 많이사용하며 절대 추천할 마음이 없는 업체)

헌트키,WEED,렉스쿨등 뻥~준뻥급파워..


 

 

하스웰 지원 파워 쉽게 고르기

 

▶하스웰의 새로운 절전관리 C7

 

이 번 인텔의 4세대 프로세서 하스웰은 신기술을 추가했는데, 그 중 하나가 절전관리 기술의 C7 이다. 일반적으로 대부분의 소비자들은 이 C7이 뭔지 잘 모른다. 이전 아이비 브릿지까지 C3, C6가 있었는데도...(한마디로 표현하면 존재의 필요성이 크지 않음). C3, C6, C7이라 명칭되는 이 절전관리는 쉽게 말하면 우리가 흔히 PC를 오랫동안 켜놓고 키보드나 마우스 등 아무 것도 건드리지 않으며, 일정 시간이 흐른 후, 자동으로 모니터가 꺼지는 것을 볼 수 있다. 물론, PC전원도 꺼진 것 처럼 작동된다. 이 상황이 윈도우 절전 모드로 전환된 경우인데, 이 때 전력 관리를 해주는 기술을 절전관리라 생각하면 된다.

 

 

<윈도우-제어판으로 들어가면 절전 관리 설정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그리고, 이런 절전관리 기술인 C3, C6, C7은 메인보드 CMOS 메뉴에서 활성화 시킬 수 있다. 일반적으론 자동/사용/사용안함 중 자동으로 설정되어 있다.

 

 

<하스웰 지원의 메인보드에서 새롭게 추가된 절전관리 C7>

 

그 럼, 왜 하스웰 지원의 파워서플라이가 이슈되었는가? 이유는 간단하다. 앞서 말한 절전관리 중 C6 기술까지 즉, 아이비브릿지까지는 12V 최소 전력 기준이 0.5A 였다. 물론, 이런 파워서플라이 기준은 인텔에서 지정하고 있다. 근데, 이번 하스웰로 넘어오면서 C7의 절전관리 기술이 도입되었고, C7은 12V 최소 전력기준을 0.05A로 지정했다. 즉, 다시 말해, 절전 모드로 들어가면 그만큼 대기전력을 낮게 사용되도록 해줄께~라는 의미.

 

 

<2013년 인텔의 파워서플라이 디자인 기준에 12V 최소 전압을 0.05A로 변경했다.>

 

즉, 이 C7의 전압 기준에 미치지 못하는 파워서플라이를 하스웰에 사용하면, PC가 절전모드로 바뀌었을 때, 시스템이 그냥 꺼지거나 절전모드를 해제한 후 블루스크린 같은 오류 현상의 불안정한 모습 보일 수 있다고 언급을 하고 있다. 그래서, 하스웰이 출시되면서 하스웰 지원유무의 파워서플라이에 대한 이슈가 생겼다. 하지만, 간단히 생각해보면, C7이 절전관리 기술이기 때문에 이 기능을 비활성화하면 사실상 이슈에 대해서 관심을 가질 필요가 없는 부분이다. 하지만, 일반 소비자들이 이런 부분까지 세심하게 알 수 없고, 전문적으로 확인할 방법이 없기 때문에, 쉽게 파워서플라이를 선택하기 어렵다 생각하고, 파워서플라이 제조사들도 자사 모델의 하스웰 지원유무를 확인하고 알려야 하는 고된 작업을 시행하고 있다. 그래서, 피스커뮤는 이런 전문적 지식없이 일반 소비자들도 쉽게 하스웰 지원의 파워서플라이를 고를 수 있는 몇 가지 방법을 제시한다. 

파워서플라이 규격 v2.3버전 이상의 제품을 선택해라! 앞서, 말했지만, 이번 인텔의 새로운 절전관리 C7은 작년까지 규격으로 잡혀있던 인텔 파워서플라이 규격 v2.3버전에 C7가 추가된 부분으로 올해 v2.31이라 명칭하는데, 사실상 v2.3이나 마찬가지다. 현재, 이 v2.31 버전으로 제작되어 표기된 파워서플라이 제품들은 없다. 모두 v2.3 버전으로 표기되어 있다. 물론, 2008년도 전 v2.2 버전으로 제작되는 제품들도 있는데, v2.2 버전 규격은 최소 전력이 1.0A이기 때문에 하스웰을 미지원할 가능성이 높아, 불안정 할 수 있다. 그리고, 이런 v2.2버전 모델은 대부분 이름이 생소한 브랜드에서 제작하고, 앞에서 말한 이름 있는 브랜드은 현재 모든 제품을 v2.3 버전 규격으로 제작되고 있다. 

80플러스 인증 모델을 선택해라. 80Plus(플러스)가 국내에 알려진 시기는 인텔 파워 규격 v2.3인 2008년도와 비슷한 시기다. 이 후 몇 번의 불량 파워서플라이 사건으로 국내 브랜드뿐만 아니라 해외브랜드까지 파워서플라이의 품질을 높이면서, 자연스럽게 80플러스 인증 제품들이 무더기로 나오기 시작했다. 80플러스 역시 전력 효율에 인증을 받아야하는 별도의 품질인증으로 파워서플라이를 제조하는 있어 기본적인 구성요소 외에도 보호회로 같은 추가적인 요소를 제조사들이 넣기 때문에 일반 모델에 비해서 당연히 품질이 좋을 수 밖에 없다. 그래서, 현재까지도 여전히 인증 모델들이 출시되고 있다. 물론, 최근에는 가성비와 80플러스 인증 비용에 부담을 줄이고자 업체 자체적으로 80플러스 인증만큼의 효율을 가진 80플러스 미인증에 품질 좋은 제품들을 내놓고 있다. 물론, 대부분 이름있는 브랜드에서 시행하고 있다. 

보호회로와 대기전력 IC칩이 적용된 제품을 선택해라. 하스웰에서 추가된 C7 절전관리는 다시 말해 전류/전압을 관리하는 것이다. 따라서, 파워서플라이를 안정적으로 오래 사용할 수 있도록 인지도 있는 브랜드 업체들은 보호회로(OCP,OVP,UVP,OPP,OTP,SCP)를 적용하고 있다. 최소 4개이상의 보호회로를 적용하는 추세이다.특히, 절전관리와 연관되어 알려진 OCP와 절전관리로 들어간다라는 것은 그만큼 대기 소비전력을 줄이는 것이기 때문에 대기전력 IC칩까지 적용되어 있다면 좀 더 좋다 할 수 있다. 

터무니없이 싼 가격의 모델은 피해라. 어찌보면, 이 부분만 사실 소비자들이 피하면 하스웰지원의 파워서플라이 선택은 어려울 게 없다. 하지만, 예전부터 조립PC를 구입할 때, 조립업체들이 싼 가격의 파워서플라이를 많이 사용하고 추천해서 파워서플라이가 PC케이스만큼이나 싸다라는 인식을 가진 소비자들이 많다. 구식 습관에서 벗어나질 못하는 씁쓸한 현실이다. 터무니없이 싼 가격의 파워서플라이 제품들은 정상적인 작동은 되지만, 안정성까지 보장은 해주지 않는다. 또한, 일부 모델은 2008년 전인 인텔 v2.2 규격의 제품들로 제작해서 판매하는 경우도 아직 있다. 따라서, 처음에 말했듯이, PC케이스만큼이나 파워서플라이에도 돈을 투자한만큼 제품 품질과 함께 오래 사용할 수 있다 

하스웰이 출시되면, 이슈가 되었던 C7 절전관리는 사실 접해본 결과 큰 문제사항이 아니였다. C7 설정을 비활성화 하면 해결되 는 문제였고, 파워서플라이를 선택하는데 있어 조금만 신경 쓰면 안전성에 겁낼게 없는 부분이다. 물론, 전문적으로 알아보면 더 확실하겠지만, 위에서 제시한 선택 방법을 참고한다면, 하스웰PC에 잘 맞는 파워서플라이 선택은 크게 어렵지 않을 것이다.  

 

http://shop.danawa.com/pc/?controller=estimateDeal&methods=productInformation&productSeq=1867598&community=2 

 


 

 

우리가 사용하는 PC내 파워서플라이에는 여러가지 보호회로로 인하여, 과전압/과전류등에 의해서 제품과 주변기기를 보호해 주는 역할을 한다.

 

제품에 따라서 적용되어진 부분이 다르겠지만, 보호회로는 크게 아래 8가지가 있으며, 대부분의 브랜드급 업체에서는 6개이상의 보호회로를 장착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져 있다.

(저가형 막파워/묻지마파워에서는 1~2개도 적용이 않되어 있을수 있음 - 주의)

 

1. OVP (Over-Voltage Protection) : 과전압 보호

OVP는 출력 전압(+12V, +5V, +3.3V)이 정해진 출력 전압 범위보다 높게 출력되는 경우 이를 감지하여 차단하는 보호 동작으로 전원공급장치의 설계 불량 또는 피드백 회로의 오동작시 발생한다.

미치는 영향으로는, 파워서플라이에 적용된 부품을 포함해 메인보드 및 주변 기기에 부착된 전압조절기이나 기타 반도체 및 전자 부품의 최대 허용 전압 범위보다 높게 입력될 경우 해당 전자 부품이나 반도체를 파손시킨다.

 

2. UVP (Under-Voltage Protection) : 저전압 보호

출력 전압(+12V, +5V, +3.3V)이 정해진 출력 전압 범위보다 낮게 출력되는 경우 이를 감지하여 차단하는 보호 동작으로, 전원공급장치의 설계 불량 또는 피드백 회로의 오동작시 발생 가능하며, 메인보드 및 주변 기기에 부착된 전압조절기 (필요한 전압으로 변경해주는 부품)나 기타 반도체 및 전자 부품의 최소 동작 요구 전압 범위보다 낮게 입력될 경우 해당 기기가 동작을 하지 않거나 오동작을 발생시키며, 메인보드, CPU, 그래픽카드, 하드디스크, CD-ROM 등에 영향을 미칠수 있다.

 

3. OCP (Over-Current Protection) : 과전류 보호

각 출력 단자(+12V, +5V, +3.3V)별로 출력되는 전류가 정해진 출력 전류 범위보다 높게 출력되는 경우 이를 감지하여 차단하는 보호 동작으로 전원공급장치의 설계 불량 또는 내부 회로 파손으로 발생 가능.

메인보드 및 주변 기기 회로에서 부품이나 패턴의 파손 또는 먼지나 금속 물질 등에 의한 Short-Circuit(회로 단락) 발생으로 요구 전류량이 지나치게 증가할 경우 발생 가능하다.

영향으로는 전원공급장치가 출력 가능한 범위를 넘어서는 경우 전원공급장치 자체 파손 또는 메인보드 및 주변 기기에 부착된 반도체 및 전자 부품들 또는 패턴이 과전류에 의하여 타는 현상발생 가능

 

4. SCP (Short-Current Protection) : 단락 보호

OCP(과전류 보호)와 의미는 비슷하나 매우 빠른 시간 내에 매우 높은 전류가 흐르는 현상을 방지하는 것임. 각 출력 단자(+12V, +5V, +3.3V)별로 출력되는 전류가 정해진 출력 전류 범위보다 갑작스럽게 지나치게 높게 출력되는 경우 이를 감지하여 차단하는 보호 동작

전원공급장치 내부 회로 파손 또는 메인보드 및 주변 기기 회로 파손이나 먼지나 금속물질 접촉 등으로 인해 Short-Circuit(회로 단락) 발생으로 빠른 시간 내에 흐르는 전류량이 지나치게 증가할 경우 발생 가능성 있음

전원공급장치 자체 파손 또는 메인보드 및 주변 기기에 부착된 반도체 및 전자 부품들 또는 패턴이 과전류에 의하여 타는 현상 발생 가능

 

5. OLP (Over-Load Protection) : 과부하 보호

OCP(과전류 보호)와 유사한 개념이나 주로 시스템(메인보드나 주변기기)에서 전원공급장치의 각 출력 단자(+12V, +5V, +3.3V)별로 정해진 출력 전류 범위 이상으로 요구할 경우 이를 감지하여 차단하는 보호 동작

시스템(메인보드 및 주변 기기)이 특정 출력에서 높은 전류를 필요로 하는 형태로 구성됐거나 요구 출력 사항보다 낮은 용량의 전원공급장치 사용시 발생 가능성 있음

예를 들어 어떤 시스템에 400W 파워서플라이를 부착한 상태에서 두개의 그래픽 카드로 크로스오버 또는 SLI 구성시 +12V의 요구 전류가 높아짐으로 전체 요구 출력은 400W보다 낮으나 +12V가 낼 수 있는 출력 전류량 이상을 요구하는 경우에 발생 가능 (이때는 시스템에서 요구하는 출력보다 +12V에서 출력 가능한 전류치를 감안해 더 높은 출력(500W 등)을 가진 전원공급장치여야 함)

파워서플라이가 출력 가능한 범위를 넘어서는 경우 파워서플라이 자체 파손이 발생하거나, 높은 전류로 인해 출력 전압이 강하되는 현상이 발생하여 위의 UVP(저전압 보호)에서 기술된 현상이 발생할 수 있으며, 피해는 전원공급장치부분이 터질수 있다.

 

6. OPP (Over-Power Protection) : 과출력 보호

OCP(과전류 보호)와 유사한 개념이며 OCP를 구현하지 않고 OPP만 구현하거나 또는 OCP가 정상 동작 하지 않을 때를 대비해 2차적인 보호용으로 구성하는 경우도 있음. 주로 시스템(메인보드나 주변기기)에서 전원공급장치의 각 출력 단자(+12V, +5V, +3.3V)별 출력 전류가 아닌 전체 출력 가능 전력 이상의 전력을 요구할 경우 이를 감지해 차단하는 보호 동작

시스템(메인보드 및 주변 기기)이 전체 출력에서 높은 전류를 필요로 하는 형태로 구성이 되었거나 요구 출력 사항보다 낮은 용량의 전원공급장치 사용시 발생 가능.

예 를 들면, 어떤 시스템에 500W 전원공급장치를 부착한 상태에서 여러 개의 그래픽카드나 하드디스크, CPU, CD-ROM, FAN등을 사용하는 경우 전체 출력(+12V, +5V, +3.3V)이 500W 이상을 요구하는 경우에 발생 가능.

전원공급장치가 출력 가능한 범위를 넘어서는 경우 전원공급장치 자체 파손이 발생하거나 높은 전류로 인해 출력 전압이 강하되는 현상이 발생하여 위의 UVP(저전압 보호)에서 기술된 현상이 발생할 수 있음

 

7. OTP (Over-Temperature Protection) : 과온도 보호

 

전원공급장치 내부 또는 특정 부품들의 온도가 적정 온도 범위를 넘어서는 경우 이를 감지하여 차단하는 보호 동작하며, 파워서플라이 설계시 냉각을 제대로 고려하지 않은 설계가 되었거나 또는 냉각팬의 고장등의 이유로 발생 가능

전원공급장치 내부에 적용된 반도체 및 적용 부품의 동작 가능 온도 범위를 넘어서는 경우 해당 부품이나 반도체가 파손 또는 오동작을 일으키게 되며 이때 위의 OVP, UVP, OCP, SCP등에서 기술된 현상이 연계되어 발생할 수 있음

 

8. FUSE

전원공급장치가 파손된 경우 해당 PC 장비가 설치된 집이나 사무실, 심지어 건물 전체에 이르기까지 Short-Circuit(단락) 현상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를 방지하기 위한 최종 보호용 부품

OVP, OCP, OLP, SCP, OPP, OTP 등의 부재로 인해 해당 상황에서 전원공급장치가 파손된 경우 발생 가능하며, 설치된 집이나 사무실 또는 건물 전체의 전력 차단 현상이 발생하거나 두꺼비 집과 같은 안전장치가 미비된 경우 화재로까지 이어질 수 있는 상황 발생할수 있음

 

http://kin.naver.com/open100/detail.nhn?d1id=1&dirId=1010308&docId=1320052&qb=7YyM7JuMIOuztO2YuCDtmozroZwgT1BQ&enc=utf8&section=kin&rank=1&search_sort=0&spq=0&pid=RmTbwF5Y7uCssbBWbKZssssssto-005458&sid=UhWGwnJvLCkAAGjtEcs

             


Posted by 아침의눈물
컴퓨터/Tip2014. 2. 3.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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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Z VECTOR 256GB (R:550MB/s, W:530MB/s)
1,090
Crucial M500 960GB (R:500MB/s, W:400MB/s)
1,046
Plextor M5 Pro 256GB (R:540MB/s, W:450MB/s)
1,042
OCZ vertex4 512GB (R:535MB/s, W:512MB/s)
1,023
TOSHIBA THNSNF 128GB (R:552MB/s, W:501MB/s)
1,017
OCZ vertex4 256GB (R:535MB/s, W:380MB/s )
1,010
SAMSUNG 840Pro 128GB (R:530MB/s, W:390MB/s)
998
Plextor M5 Pro 128GB (R:540MB/s, W:340MB/s)
980
OCZ vertex4 128GB (R:535MB/s, W:200MB/s)
948
Plextor M5M 128GB (R:540MB/s, W:320MB/s)
942
TOSHIBA THNSNF128GMCS 128GB (R:520MB/s, W:480MB/s)
895
Liteon S100 256GB (R:510MB/s, W:400MB/s)
894
Liteon S100 128GB (R:510MB/s, W:300MB/s)
867
TOSHIBA THNSNF 256GB (R:552Mb/s, W:501MB/s)
866
TOSHIBA THNSNF 512GB (R:552MB/s, W:501MB/s)
866
OCZ Vertex3 240GB (R:550MB/s, W:500MB/s)
739
PHINOCOM 910 120GB (R:530MB/s, W:500MB/s)
713
Intel 520 240GB (R:550MB/s, W:520MB/s)
704
SAMSUNG 830 128GB (R:520MB/s, W:320MB/s)
695
SAMSUNG 840 120GB (R:530MB/s, W:130MB/s)
670
PHINOCOM SAPPHIRE 240GB (R:500MB/s, W:450MB/s)
662
Liteon S100 64GB (R:500MB/s, W:150MB/s)
659
Liteon E200 80GB (R:500MB/s, W:120MB/s)
650
OCZ Agility3 240GB (R:525MB/s, W:475MB/s)
588
SAMSUNG 830 64GB (R:520MB/s, W:160MB/s)
554
OCZ Agility3 120GB (R:525MB/s, W:500MB/s)
526
ADATA SX900 128GB (R:550MB/s, W:520MB/s)
519
PHINOCOM DIAMOND 480GB (R:530MB/s, W:500MB/s)
507
MX FUSION 120GB (R:540MB/s, W:510MB/s )
490
OCZ Vertex3 120GB (R:550MB/s, W:500MB/s)
484
Intel 330 120GB (R:500MB/s, W:450MB/s)
469
RunCore 240GB (R:540MB/s, W:500MB/s)
463
ADATA SP900 128GB (R:550MB/s, W:520MB/s)
437.50
Intel 525 120GB (R:550MB/s, W:275MB/s)
437
MX TURBO 120GB (R:555MB/s, W:510MB/s )
436
RunCore 120GB (R:540MB/s, W:500MB/s)
412
Liteon E200 160GB (R:510MB/s, W:240MB/s)
399
Intel 510 120GB (R:450MB/s, W:210MB/s)
339
Intel 320 120GB (R:270MB/s, W:130MB/s)
338
OCZ Vertex3 60GB (R:550MB/s, W:495MB/s)
312

 

 

AS SSD Benchmark 1.6_Write - Score
(높을수록 빠름)
Crucial M500 960GB (R:500MB/s, W:400MB/s)
431
TOSHIBA THNSNF 128GB (R:552MB/s, W:501MB/s)
417
OCZ vertex4 256GB (R:535MB/s, W:380MB/s )
415
OCZ VECTOR 256GB (R:550MB/s, W:530MB/s)
414
OCZ vertex4 512GB (R:535MB/s, W:512MB/s)
411
SAMSUNG 840Pro 128GB (R:530MB/s, W:390MB/s)
406
OCZ vertex4 128GB (R:535MB/s, W:200MB/s)
403
Plextor M5 Pro 256GB (R:540MB/s, W:450MB/s)
401
Plextor M5M 128GB (R:540MB/s, W:320MB/s)
380
Plextor M5 Pro 128GB (R:540MB/s, W:340MB/s)
359
PHINOCOM 910 120GB (R:530MB/s, W:500MB/s)
358
Liteon S100 256GB (R:510MB/s, W:400MB/s)
346
OCZ Vertex3 240GB (R:550MB/s, W:500MB/s)
332
Liteon S100 128GB (R:510MB/s, W:300MB/s)
331
PHINOCOM SAPPHIRE 240GB (R:500MB/s, W:450MB/s)
325
OCZ Agility3 240GB (R:525MB/s, W:475MB/s)
299
TOSHIBA THNSNF 512GB (R:552MB/s, W:501MB/s)
257
TOSHIBA THNSNF 256GB (R:552Mb/s, W:501MB/s)
256
TOSHIBA THNSNF128GMCS 128GB (R:520MB/s, W:480MB/s)
249
Intel 520 240GB (R:550MB/s, W:520MB/s)
242
ADATA SX900 128GB (R:550MB/s, W:520MB/s)
238
Liteon S100 64GB (R:500MB/s, W:150MB/s)
237
OCZ Agility3 120GB (R:525MB/s, W:500MB/s)
233
ADATA SP900 128GB (R:550MB/s, W:520MB/s)
229
OCZ Vertex3 120GB (R:550MB/s, W:500MB/s)
225
MX FUSION 120GB (R:540MB/s, W:510MB/s )
223
PHINOCOM DIAMOND 480GB (R:530MB/s, W:500MB/s)
197
Intel 330 120GB (R:500MB/s, W:450MB/s)
189
RunCore 240GB (R:540MB/s, W:500MB/s)
182
Liteon E200 80GB (R:500MB/s, W:120MB/s)
179
SAMSUNG 840 120GB (R:530MB/s, W:130MB/s)
174
MX TURBO 120GB (R:555MB/s, W:510MB/s )
168
SAMSUNG 830 128GB (R:520MB/s, W:320MB/s)
168
RunCore 120GB (R:540MB/s, W:500MB/s)
144
OCZ Vertex3 60GB (R:550MB/s, W:495MB/s)
139
OCZ Agility3 60GB (R:525MB/s, W:475MB/s)
137
Intel 525 120GB (R:550MB/s, W:275MB/s)
127
Intel 510 120GB (R:450MB/s, W:210MB/s)
124
Liteon E200 160GB (R:510MB/s, W:240MB/s)
124
RunCore 60GB (R:540MB/s, W:500MB/s)
123

 

http://www.brainbox.co.kr/ssd/chart_view.asp?sPC_IDX=41

 


 

 

◈ SSD 추천 비교. 삼성 SSD 840, 840 PRO 와 SSD 830 (128GB)

 

사 실 SSD는 삼성 이외에도 가격대비성능의 OCZ 나, 샌디스크도 많이 팔리고 있지만, 여기서는 어쨌든 국내에서 제일 잘 팔리고 있는 삼성의 SSD 시리즈 두가지, SSD 840과 840 PRO, SSD 830의 성능 차이를 알아봄으로써 무엇이 더 나은가를 한번 고민해 보고자 합니다.


하드용량은 모두 128GB의 제품을 기준으로 하였으며 SSD 추천상품 가운데 두가지인 샌디스크와 OCZ의 예를 종종 같이 넣었습니다.

 

1. 공통점

세가지 제품 모두 2.5인치 크기의 SATA3 방식을 지원하며 256메가 DDR2 캐쉬메모리 기반의 MDX 트리플코어를 사용합니다.

두께에서 약 0.2mm의 미세한 차이를 드러낼 뿐 전체적인 외형상에서의 차이는 모델명 부분을 제외하면 큰 차이가 없다고 보셔도 무방합니다.

 

2. 차이점 : 읽기속도

SSD 830 : 520MB/s

SSD 840 : 530MB/s

SSD 840 PRO : 530MB/s

읽기속도면에서 본다면 830이나 840, PRO까지 큰 차이를 보이지 않습니다. 가장 빠르다고 알려진 샌디스크나 OCZ 조차도 550MB/s 수준인 만큼 이 부분만 놓고 보자면 어떠한 제품을 고르더라도 체감차가 크지 않다고 보여집니다.

 

3. 차이점 : 쓰기속도

SSD 830 : 320MB/s

SSD 840 : 130MB/s

SSD 840 PRO : 390MB/s

SSD의 쓰기속도는 단순히 프로그램 설치시 뿐 아니라, 스왑메모리 사용시나 웹서핑시에도 민감하게 반응하는데 특히 플래쉬나 이미지가 많이 포함된 웹사이트를 방문하는 경우 체감속도의 차이가 크게 나타난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여기서 알 수 있는 것은 830의 비교대상이 840 PRO라는 점임과 동시에, 그냥 840은 그저 하위 보급형 SSD 라는 점을 꼭 주목해야 한다는 점.. 정도겠죠?

참고로 OCZ는 400~430MB/s, 샌디스크는 510MB/s의 쓰기속도를 갖고 있기도 합니다.

 

4. 차이점 : 랜덤읽기(4K기준)

SSD 830 : 80,000 IOPS

SSD 840 : 86,000 IOPS

SSD 840 PRO : 97,000 IOPS

랜덤읽기는 요청한 작업이 여기저기서 읽고 써져야 할때를 의미합니다.

일 반 하드디스크의 경우 RPM 회전속도를 높이는 이유가 바로 이 랜덤읽기를 높이기 위함이었는데, SSD의 랜덤읽기는 워낙 빠르게 평준화 되어 있는 만큼 위 3가지의 차이는 벨로시 수준이라 할 정도로 미미하기 때문에 굳이 논할 가치는 없습니다만, 굳이 따지자면 840 PRO가 다소 나은 수준입니다.

 

5. 차이점 : 랜덤쓰기(4K기준)

SSD 830 : 30,000 IOPS

SSD 840 : 32,000 IOPS

SSD 840 PRO : 90,000 IOPS

랜덤읽기와 마찬가지의 원리이지만, 읽기와 달리 랜덤쓰기는 중요한 부분이라 할 수 있으며 여기에서는 830과 840의 차이는 크지 않은데 비해 840 PRO는 월등히 높은 것을 알 수 있겠습니다.

앞서 언급한 OCZ의 경우는 90,000 IOPS, 샌디스크는 83,000 IOPS 임을 감안할때 결코 뒤지지 않는 수준임을 알 수 있지요.

 

6. SSD 추천 비교, 그 결론은?

삼성 SSD 830과 840의 가격차이는 대략 -3만원 수준입니다. 반면에 840과 840 PRO의 가격차이는 약 4만원 수준이지요.

읽 기 속도에서 만큼은 세종류 모두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아 가격의 이점이 있는 SSD 840이 좋을 수 있습니다. 단, 쓰기속도에 민감한 PC 작업을 많이 다루거나 혹은 웹서핑 속도를 조금이라도 더 높이고자 한다면 830이나 840 PRO 가 살짝 낫다고 할 수 있습니다. (830은 아마 단종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만약 제 주변분이 SSD 추천 상품을 물어온다면, 840 PRO보다 약간 저렴하면서도 미세하게나마 성능이 앞서는 샌디스크 익스트림을 추천드리고 싶네요..

물론 A/S의 편의성 면에서는 삼성을 따라갈 수 없겠습니다만, 가격대비성능이라는 것이 결국 서민 유저에게 있어 뿌리칠 수 없는 유혹이니 말이죠.

참고로 삼성하드는 오래전부터 무상A/S 기간내에 문제가 있을시 센터에 가져가면 "네 그러시군요" 하면서 아무렇지 않게 새 하드로 바꿔줍니다 ㅡ_ㅡb

 

http://www.gbook.kr/ac/10384

 

 


 

 

SSD를 고르실때는 크게 두가지만 보셔도 됩니다.

1. TRIM 지원

2. 메모리 타입

 

1. TRIM 지원 여부

최근에 SSD는 모두 지원합니다만 혹시나 한번 확인해보시는것을 추천합니다

TRIM은 SSD가 idle 상태일때 잔 찌꺼기들을 정리해주는 기능입니다.

 

SSD를 쓰시면서 윈XP를 쓰시는 바보같은 짓은 하시지 맙시다.

TRIM이 XP에서는 지원을 하지 않습니다.

 


 

 

TRIM 지원

TRIM 은 SSD에서 사용하는 하나의 명령어입니다. 이 명령은 SSD가 유휴 상태(idle) 상태일 때 자동으로 동작하여 SSD에 남아 있는 찌꺼기를 없애 주는 기능을 합니다. 이렇게 하면 오래 사용하더라도 속도가 떨어지지 않고 그대로 유지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TRIM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윈도우 비스타 또는 윈도우 7 이상의 운영체제가 필요하며 TRIM을 지원하는 SSD도 필요합니다.

 

최근에 출시되는 SSD는 모두 TRIM 기능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GC 기능

GC란 Garbage Collection 의 약자입니다. 찌꺼기를 모은다는 의미로 TRIM 기능과 비슷합니다.

 

하 드디스크는 파일을 삭제 시 메타 파일만 삭제하고 실제 디스크에서 내용을 삭제하지는 않습니다. 하드디스크는 내용을 덮어쓰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SSD는 오직 빈 셀에만 내용을 기록할 수 있습니다. 이 때문에 계속해서 내용을 지워야 하고, 지운 셀에는 찌꺼기가 남게 됩니다. 이 찌꺼기를 자동으로 삭제해주는 기능이 TRIM 입니다.

 

보 통의 TRIM은 OS가 관여해서 유휴기에 SSD 내부의 찌꺼기를 청소해주게 되는데, GC는 OS의 관여 없이 SSD가 자체적으로 찌꺼기를 정리합니다. 이 때문에 TRIM을 지원하지 않은 윈도우 XP 등에서도 작동하기 때문에 유용한 기능입니다

 

 

컨트롤러

SSD의 컨트롤러는, SSD 내부의 CPU와 같은 존재입니다. SSD에 데이터를 읽고 쓰는 기능을 담당하게 됩니다.

 

컨트롤러의 종류에 따라 제품의 성능이 달라지게 되는데, 보통은 동일한 컨트롤러가 탑재된 SSD는 성능이 대동소이합니다.

 

현 재(2012. 10월 기준) SSD의 컨트롤러는 샌드포스, 마벨, LAMD, 삼성 등으로 나누어지며, 이들 중에서 삼성 컨트롤러는 오직 삼성전자 SSD에만 탑재가 되고, 나머지 샌드포스와 마벨, LAMD 컨트롤러는 다양한 SSD 제조사에서 사용이 되고 있습니다.

 

 

메모리 타입 [SSD]

SSD 내부의 플래시메모리 분류입니다. 셀에 몇 개의 비트를 저장하는지로 분류하는 방법과 메모리 컨트롤러와의 연결 방식에 따른 두가지 분류를 사용합니다.

 

SLC 방식은 고가로 서버용 등 특정한 상황에서 사용되고, 주로 MLC 방식이 많이 사용되지만 TLC 방식도 기능을 개선해서 판매되기 시작했습니다.

 

토글식, 동기식, 비동기식 방식의 경우 실제 성능의 차이는 미미한 수준입니다.

 

플래시 메모리의 분류는 아래와 같습니다.

 

방식 분류

 

토글

동기식

비동기식

속도

토글이 가장 빠르나 차이 미미

수명

토글이 가장 길지만 차이 미미

최신규격

토글 2.0

ONFI 3.0

ONFI 1.x

특징

토글 1.0 사용 제품 다수

최근 사용 적음

 

 

하드웨어 분류

 

SLC

MLC

TLC

셀당 비트 수

1

2

3

쓰기속도

빠름

보통

느림

읽기속도

빠름

보통

느림

수명

보통

짧음

 

 


 

 

요즘 SSD의 패기가 하늘을 찌르고 있습니다.

HDD는 용량이 크고 가격이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SSD는 그런 장점을 가지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낮은 용량에 가격은 비쌉니다.

SSD의 장점은 바로, 속도죠.

읽기/쓰기 속도도 물론 HDD보다 훨신 빠르지만

4K쓰기 속도가 무엇보다 월등해 아주 빠른 부팅속도를 보여줍니다.

대신 SSD는 초창기 프리징 증상으로 골머리를 앓았죠.

하지만 오늘날에는 프리징증상은 거의 찾아볼수 없으며,

SSD의 가장 큰 단점이었던 가격과 용량도 많이 나아졌습니다.

 

용량은 현재 960GB까지 나왔으며

가격은 120GB가 최저 9만원까지 하락했습니다.

일년 전만해도 512GB가 최고 용량이었으며 120GB는 25만원에 달했었죠.

 

그럼 제가 SSD 추천을 해드리겟습니다.

아 해드리기전에 제가 추천해드리는 SSD의 스펙설명 기준은 120GB/128GB 기준입니다.

 

1. 플렉스터 M5 P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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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SSD의 대세는 플렉스터죠.

정말 제가 봐도 잘 나가고 잘 팔리는 것 같습니다.

두께 7mm

가장 중요한 컨트롤러!

제가 사랑하는 마벨컨트롤러를 사용했습니다.

마벨컨트롤러는 정말 안정성 甲입니다.

 

 저역시 크루셜 M4라는 SSD를 사용중인데 마벨컨트롤러를 탑재한 제품인데 한번도 프리징 증상이 나타난적이 없습니다.

읽기 속도는 540MB/s로 상당히 빠른편이며, 쓰기 속도는 330MB/s입니다.

마벨컨트롤러를 탑재한 SSD들은 대부분 쓰기속도가 읽기 속도에 비해 많이 낮은데 불구하고 330MB/s라는 높은 속도를 보여줍니다.

사실 읽기/쓰기속도는 다 쓰지도 못하는 대역폭입니다.

 

SSD는 오직 2가지만 보시면 됩니다.

1.컨트롤러(안정성)

2.IOPS(4K)

3번째는 옵션입니다만, 수명, A.S품질

 

이 플렉스터 M5 Pro 제품은 92,000 랜덤 읽기 4K속도와 82,000 랜덤 쓰기 4K속도를 갖추고 있습니다.

뭐 이정도면 평균이상에서도 이상이라고 봅니다.

 

가격은 140,000원으로 제가 봤을때 120GB가격의 비쌈과 쌈 기준은 12만원으로 보고 있는데 비싸다고 생각되는 제품입니다.

 

 

2. 삼성전자 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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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삼성공화국 네 역시 SSD도 잘팔립니다.

개인적으로 삼성 싫어하긴 하는데 괜찮은 제품입니다.. ~.~...

두께는 6.8mm

컨트롤러러는 삼성 자사의 트리플코어 컨트롤러를 사용했습니다.

삼성 컨트롤러 역시 마벨못지 않게 아주 아주 아주 아주 우수한 안정성을 가진 컨트롤러로 상당히 유명합니다.

읽기속도는 530MB/s로 평균 또는 그 이상, 쓰기 속도는 130MB/s로 평균이하입니다.

840제품이 9만원대로 가성비 甲제품입니다. 하지만 쓰기속도가 낮은게 흠인데요.

이걸 보완해서 나온 제품이 840 Pro인데.. 14만원이 살짝 넘습니다.

랜덤 읽기 4K는 85,000

랜덤 쓰기 4K는 32,000

읽기는 뭐 괜찮습니다만 쓰기속도가 상당히 저조하네요.

Pro를 사시면 됩....

 

3.크루셜 M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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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루셜 제품입니다.

저역시 크루셜 M4를 사용하며 M4의 후속작입니다.

M500은 2.5인치 SSD 사상 가장 저렴한 960GB SSD를 출시하였습니다.

가격은 77만원으로 비싸긴하지만 다른 제품 960GB는 비쌉니다.. 이것보다 훨신더요..

제가 SSD 살때 512GB가 중형차 한대값이였답니다..

아무튼 저희는 가난하니 120GB를 봅시다.

두께는 7mm로 SSD 구입시 가이드 하나 증정하는데 그걸 이용하면 노트북에 사용이 가능합니다.

역시 마벨 컨트롤러로 1번제품인 플렉스터와 똑같은 컨트롤러를 사용했습니다.

다나와 크루셜 M500 상품정보 보시면 아시겟지만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SSD'가 강조되어 있습니다.

삼성이나 플렉스터같은 경우에는 그냥 높다 라고만 표현이 되어있는데 '세상에서 가장'이라는 표현이 들어간걸보니 일단 패기 좋네요.

읽기속도는 500MB/s로 평균

쓰기속도는 130MB/s로 840과 똑같네요.

낮네요.

랜덤 4K속도는 62,000로 평균정도로 보시면 됩니다.

지금 상품정보를 보고 깨닫은건데 M500이 큰 장점은 없지만 안정성하나 때문에 이리 끌리는건가 생각되네요.. 좋은 제품일껍니다.

가격은 13만원으로 아주 살짝 비싸게 생각되네요.

 

사실 저 역시 256GB SSD 구매를 고려중이었는데 이렇게 정리해 보니 답이 나오네요.

1번 플렉스터 M5 Pro가 답이네요.

참고로 올해 플렉스터 M6가 나온답니다.

 

http://juyoung7204.blog.me/20194170824

 

Posted by 아침의눈물
컴퓨터/Tip2014. 2. 3. 21:01

쿠다 프로세서

쿠다 프로세서(CUDA Processor)는 엔비디아의 GP-GPU 기술을 뜻하는 CUDA(Compute Unified Device Architecture)를 처리하는 스트림 프로세서의 이름을 지칭하는 것입니다.

 

쿠다 프로세서에서 직접적인 3D 처리를 담당하기 때문에 이 프로세서의 수가 많으면 많을 수록 성능이 높은 그래픽카드라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쿠다코어가 많고 성능이 높은 그래픽카드일수록 메모리 용량이나 베이스 클럭 또한 높기 때문에 사실상 쿠다코어의 갯수가 엔비디아 그래픽카드 성능의 대략적인 척도가 됩니다.

 

엔비디아 그래픽카드에서는 쿠다 프로세서 또는 쿠다 코어(core)의 수만 확인을 해도 어떠한 칩셋을 사용했는지 바로 알 수 있습니다.

 

< 엔비디아 쿠다 프로세서(쿠다 코어)의 구성. 녹색 점 하나가 1개의 쿠다 코어이며, 32개의 쿠다 코어 1개가 SM(Simuultaneous Multiprocessors)가 되고 4개의 SM이 1개의 GPC(Graphics Processing Clusters)가 됩니다>

 

지포스 GTX550 Ti

192개

지포스 GTX560

336개

지포스 GTX560 Ti

384개

지포스 GTX570

480개

지포스 GTX580

512개

지포스 GTX590

1024 (512개 x 2)

지포스 GT640

384개

지포스 GTX650

384개

지포스 GTX650 Ti

768개

지포스 GTX650 Ti Boost

768개

지포스 GTX660

960개

지포스 GTX660 Ti

1344개

지포스 GTX670

1344개

지포스 GTX680

1536개

지포스 GTX690

3072개 (1536개 x 2)

지포스 GTX Titan

2688개

 

 

 

 

 

 

 

 

<엔비디아 그래픽카드들의 쿠다 코어 수>

지포스 GTX760    /  1152개

 

 


 

PassMark - G3D Mark
High End Videocards - Updated 22nd of August 2013

 

 

GeForce GTX Titan

8,220

$999.99

 

GeForce GTX 780

7,974

$649.99

 

GeForce GTX 770

6,257

$399.99

CP 1536

GeForce GTX 680

5,713

$389.99

CP 1344

GeForce GTX 670

5,369

$309.99

 

GeForce GTX 690

5,109

$999.99

 

Radeon HD 7970

5,091

$349.99

CP 1152

GeForce GTX 760

5,015

$249.99

 

Radeon HD 7990

4,967

$699.99

 

GeForce GTX 580

4,932

$339.99*

CP 1344

GeForce GTX 660 Ti

4,693

$234.99

 

Radeon HD 7950

4,614

$209.99

 

FirePro W8000

4,550

$1,429.99

 

GeForce GTX 680MX

4,377

NA

 

GeForce GTX 570

4,373

$1,859.03*

 

GeForce GTX 480

4,360

$199.99*

 

Radeon HD 7870

4,244

$209.99

 

GeForce GTX 780M

4,172

NA

 

GeForce GTX 660

4,116

$194.98

 

 

 


 

Best Graphics Cards For The Money: August 2013 

http://www.tomshardware.com/reviews/gaming-graphics-card-review,3107-7.html 

 

 


 

2013년 8월 그래픽카드 비교 및 성능순위

 

★☆ 판매순위

1위 : 이엠텍 HV 지포스 GTX650 OverClock Edition D5 1GB
2위 :이엠텍 XENON 지포스 GTX650 Master D5 1GB
3위 : ZOTAC 지포스 GTX660 D5 2GB DUAL SILENCER
4위 : 이엠텍 XENON 지포스 GTX760 JETSTREAM D5 2GB
5위 : MSI 지포스 GTX760 OC D5 2GB 트윈 프로져 4 게이밍
☆ 6위 : 이엠텍 HV 지포스 GT630 Prime Edition D5 512MB
7위 : SAPPHIRE 라데온 HD 7850 OC D5 1GB Dual-X
☆ 8위 : 이엠텍 HV 지포스 GTX660 OverClock Edition D5 2GB 듀얼팬
9위 : ZOTAC 지포스 GTX760 OVERCLOCK D5 2GB DUAL SILENCER2
10위 : MSI 지포스 GTX650 OC D5 1GB 미니 크로우

 

여전히 이엠텍 HV의 지포스 GTX650 오버클럭에디션이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여전히 지포스가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곳곳에서 지포스 7시리즈인 GTX760 이 눈에 띄네요.
라데온 계열은 여전히 HD7850만 시장에서 힘겹게 버티고 있습니다.

 

앞으로 출시될 지포스 GTX750 은 7시리즈의 50번대 그래픽카드로
가장 많이 판매될 제품이기에 기대가 크네요.
지포스 GTX550Ti 나 GTX650 이 조금 실망스러웠다면
이번에는 기대치를 넘는 제품이 나오기를 기대해봅니다.
※ 본 포스트는 GTX750 출시 후 한번 업데이트 될 예정입니다.

 

 

 

 

 

 

☆★ 가격대별 그래픽카드 추천

 

5만원 이하 : CPU 내장 그래픽 사용을 추천드립니다.
추천 PC : [플컴쉬운PC LSP03]G1610-HD 인텔듀얼사무에디션PRO

 

10만원 이하 : 지포스 GT630 계열
추천 PC : [플컴표준PC IDG07]G1610-GT630 LOL-피파3 풀옵션 패키지

 

10만원 초반 : 지포스 GTX650 계열
추천 PC : [플컴표준PC IBG08]i33220-B75 스타2-디아3-블소-피파3 패키지

 

10만원 후반 : 지포스 GTX650 Ti 혹은 라데온 7770 계열
추천 PC : [플컴표준PC IBG20]i33220-GTX650Ti 배틀필드4 패키지

 

20만원 초반 : 라데온 7850 계열
추천 PC : [플컴에디션 IZ15]i53570K-7850 심시티5 풀옵션 OverClocked

 

20만원 중반 : 지포스 GTX660 계열
추천 PC : [플컴표준PC IBG22]i54670-GTX660 아키에이지-티르온라인 풀옵션 패키지

 

30만원 초반 : 지포스 GTX760 계열
추천 PC : [플컴에디션 IZ18]i54670K-GTX760 아키에이지-블레이드앤소울 절대풀옵 오버에디션

 

40만원 이상 : 지포스 GTX770 계열
추천 PC : [플컴프리미엄 PP12]i74770K-GTX770 풀옵션게이밍 에디션

 

100만원 이상 : 지포스 타이탄, 지포스 GTX680, 지포스 GTX780, 지포스 GTX690 추천
추천 PC : 플컴 프리미엄 PC 제품군 확인

 

위와 같이 그래픽카드를 고르시면 좋을 듯 하며, 현재로서는 라데온 7850을 빼고는
모두 가격을 조금 더 들여서 지포스 그래픽카드를 선택하시는 것이 유리합니다.
※ 라데온 7850 만은 좋은 성능과 저렴한 가격으로 추천합니다.

 

출처 : http://plcomlog.kr/?p=5688

 

Posted by 아침의눈물
컴퓨터/Tip2014. 2. 3. 20:59

인텔 해즈웰 메인보드 Z87/H87/H81/Q87/Q85/B85 차이점 

 

인텔 8시리즈 메인보드는 3가지 큰 특징이 있습니다.

 

1 .22나노 해즈웰과 내년에 나올 14나노 브로드웰을 지원가능

2. 인텔 네이티브 사타3가 2개에서 6개로 증가 (더 이상 asmedia나 marvell같은 호환성좋지않은 써드파티칩셋을 쓰지않아도 됩니다.)

3. SSD레이드구성의 강화(트림지원), 인텔 RST 12지원 (Rapid Storage Technology)

주변기기지원이 강화된게 특징입니다. 

 

 

Z87 메인보드

CPU 오버클러킹을 지원하는 유일한 칩셋으로 최상위제품입니다.

한 DSA(Dynamic Storage Accelerator)를 지원하는 유일한 칩셋으로. DSA는 Windows 7/8에서 지원되며 SSD성능을 최대 25% 가량 향상시켜 준다고 한다.

엔비디아 SLI나 AMD의 크로스파이어를 지원한다.

  

 

H87 메인보드

CPU 오버클러킹이 지원되지않으며 보급형 H81에서 주변기기 지원포트가 늘어난 제품

엔비디아 SLI나 AMD의 크로스파이어를 지원한다.

  

 

H81 메인보드

보급형 H61의 후속제품으로 메모리슬롯은 2개만 지원한다,

H61에서 지원하지않았던 사타3가 2개를 지원하며 USB3.0 또한 이번제품부터 인텔 네이티브방식으로 2개포트를 지원한다.

이 제품은 보급형타켓으로 해즈웰 펜티엄이 출시되는 하반기에 출시될 전망이다. (상위제품 판매량 팀킬방지)


메인보드에 따른 시스템성능의 차이는 없으며  

CPU오버클럭을 원하는사람, 주변기기확장 요구가 많은사람,실속있는 제품을 원하는 사람에 따라 구입하면 된다. 

 

Q87과 Q85는 대기업과 중소기업에 납품되는 완제품PC에 보통 쓰이므로 생략

 

 

B85 메인보드

H61보다는 한단계 윗급으로 메모리슬롯 4개를 지원하며, 전작 B75에서 RST(Rapid Storage Tech)와 SRT(Smart Response Tech)를 지원하지 않았지만,

B85는 RST/SRT(AHCI Only)를 지원하기 시작했다는 큰 차이가 있다. 4개의 사타3와 4개의 USB3.0 포트를 지원한다.

H81제품과 더불어 B85또한 대표적인 국민보급형 메인보드칩셋 상품이다.

 

▲숫자로보는 칩셋스펙 비교

 

해즈웰과 가장 어울릴만한 메인보드를 살펴보았습니다.

 

아수스

ASUS B85M-G

MSI

MSI B85M-G43

애즈락

ASRock B85M PRO4

기가바이트

GA-B85M-D3H

바이오스타

Hi-Fi B85S3+

전원부

대만산 3페이즈

일본산 3페이즈

대만산 4페이즈

일본산 4페이즈

Lower RDS(on) MOSFET

일본산 4페이즈

내장사운드

리얼텍 ALC887-VD2

리얼텍 ALC892

리얼텍 ALC892

리얼텍 ALC892

리얼텍 ALC892

내장랜

리얼텍 RTL8111G 기가비트

리얼텍 RTL8111G 기가비트

인텔® I217V 기가비트

리얼텍 RTL8111G 기가비트

리얼텍 RTL8111F 기가비트

그 외 특징

원가절감이 유독특별한게 특징

PCI 슬롯이 없음

디스플레이포트

광출력 S/PDIF지원

PCI 슬롯이 없음

CPU전원 8핀

광출력 S/PDIF지원

UEFI 바이오스 한글지원

CPU전원 8핀

듀얼 바이오스

전원부 방열판

Hi-Fi 내장사운드

PCI 슬롯이 없음

바이오스 사후지원 부실

 

5개회사 모두 7시리즈보다 원가절감이된 흔적이 많이보였습니다.

 

아수스는 이름빨믿고 원가절감을 너무 심하게했더군요.

특별한게 없는게 억지로 특별하게 광고한 느낌?

5000시간 솔리드캡이라 광고한것은 애즈락은 B85M에 기본적으로 탑재한건데 애즈락은 광고도 안하네요. ㅋㅋ

아수스는 최고급형 ROG를 제외하곤 갈수록 볼품 없어집니다.

 

 

해즈웰과 잘 어울리는 국민보드 조합은 애즈락 B85M PRO4와 기가바이트 GA-B85M-D3H가 되겠습니다.

 

현재는 다소비싼 10만원에 판매중인데 인텔USB 3.0 칩셋버그가 해결된 C2스테핑이 나올 8월말~9월초쯤이면

가격안정화가 이뤄져 7~8만원선으로 구입할 수 있을겁니다. 

 

출처 : http://avenuel.tistory.com/1862 

 

 


 

(인텔) Z87

인텔의 8 시리즈 칩셋은 최신 CPU인 인텔의 '하스웰' 에서 사용하는 소켓 1150을 공식적으로 지원하는 칩셋입니다.

 

Z87 칩셋은 그 중에서도 가장 고급형 칩셋으로, 오버클럭을 하려는 유저나 SLI, CrossFire-X 등의 고급 기능을 사용하려는 하이엔드 유저를 위한 칩셋입니다.

 

 

공식적으로 1150 소켓을 지원하는 메인보드 칩셋은 인텔의 8 시리즈 제품군으로, Z87, H87, H81, Q87, Q85, B85 가 있습니다.

 

칩셋

Z87

H87

H81

Q87

Q85

B85

고속 저장 기술(RST)

O

O

X

O

ACHI

ACHI

Lake tiny
(SSD 강화기술)

O

X

X

X

X

X

빠른 응답 기술

O

O

X

O

ACHI

ACHI

소기업 관리 솔루션

X

O

X

O

O

O

IO포트 변경

O

O

X

O

X

X

USB 포트 수

14(4)

14(4)

10(2)

14(6)

14(4)

12(4)

SATA 3

6(6)

6(6)

4(2)

6(4)

6(4)

6(4)

PCI 2.0 슬롯수

8

8

6

8

8

8

채널당 Mem/DIMMS

2/2

2/2

2/1

2/2

2/2

2/1

오버클럭

O

X

X

X

X

X

 

<하스웰 CPU가 사용하는 1150 소켓을 지원하는 메인보드 칩셋>

 


 

◆ DisplayPort 

DisplayPort (DP)는 높은 데이터 전송 대역폭으로 영상,음성, 기타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연결 방식입니다.

PC에서는 모니터와 연결을 하여 음성과 영상을 동시에 전송할 수 있으며, 이 연결방식을 만든 VESA에서는 D-Sub, DVI 등의 기존 연결 방식을 대체하기 위해서 DisplayPort를 만들었습니다.

HDMI도 디지털화된 영상/음성의 통합 전송을 지원하지만 이는 TV를 비롯한 AV 기기들을 중심으로 발전해왔으며, 이에 불편함을 느낀 PC 그래픽카드 제조 진영에서 만든 인터페이스가 DP 방식입니다.

현재 1.2 버전까지 나와 있으며, 가장 큰 특징이라 하면 하나의 DisplayPort로 여러 대의 모니터를 체인형식으로 연결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제일 왼쪽에 있는 단자가 DisplayPort 단자입니다>

 


 

UEFI 

      
<bios></bios>

 

BIOS (Basic Input/Output System)를 대체하는 새로운 형태의 것이 바로 UEFI이다.

UEFI 는 (Unified Extensible Firmware Interface)의 가장 큰 변화는 기존의 텍스트 위주의 화면에서 GUI(Graphical User Interface)를 사용하여 누구든지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마우스 사용과 다국어(한글및 기타언어) 지원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그리고 UEFI의 표준에 하나로 들어가 있는 GPT의 사용이 장점이다. GPT의 사용으로 인해서 기존 부팅 저장장치의 최대 인식 용량이 2.2TB에서 18EB (1EB(Exabyte) = 1,048,576TB)로 늘어났다.

 

 


Posted by 아침의눈물
컴퓨터/Tip2014. 2. 3. 20:57

인텔 i7-3770과 인텔 i7-4770 차이 

 

인텔 i7-4770 기본 스펙 --------------

쿼드코어 8개의 쓰레드

터보부스트 2.0

하이퍼쓰레딩

스마트 캐쉬

인터레티드 메모리 컨트롤러

DDR3메모리 듀얼채널 서포트

3년의 워렌티

인텔 HD4600

 

위에 나열된 스펙들은 이미 인텔 i7-3770에도 적용이 되어 있는 기술들입니다.

인텔 i7-3770(아이비브릿지)과 비교를 했을때 눈에 띄는건 내장그래픽이군요.

인텔 i7-4770(하스웰)의 내장그래픽인 HD4600의 성능은 GT630정도의 성능이 나온다고 합니다

 

인텔 i7-4770 하스웰 인텔 i7-3770 아이비브릿지의 주관적인 생각을 쉽게 설명을 드리고 싶습니다.

여러가지 벤치마크 프로그램등을 참고를 하고 사용을 해보았을때

내장그래픽을 제외한 나머지 부분에서 약간의 성능향상은 있으나

눈에 띄는 차이는 없습니다.

 

결국은 내장그래픽의 성능 차이입니다.

확실히 노트북,태블릿 등에는 강점이나 데스크탑 유저들에게는 반가운 소식은 아니지요.

결론은 인텔 i7-4770을 고려하실때는 내장그래픽을 고려하시실때 효율을 좋게 사용을 하실수 있고

i7과 외장그래픽을 고려하실때는 인텔 i7-3770이나 인텔 i7-4770은 비슷한 성능을 내주기 때문에

취향따라 선택하시면 됩니다

 

출처 : http://blog.naver.com/digiji?Redirect=Log&logNo=80195552885

 

 

 


 

HD4600 성능

 

1) GPU 벤치마크 점수

 

GeForce GT 630 / 722

GeForce 9800 GT / 718

GeForce GT 240 / 652

Intel HD 4600 / 604

 

http://www.videocardbenchmark.net/high_end_gpus.html

 

 

 

 

2) 3DMark 11 점수 (GTX660 vs HD4600 vs HD4000 vs HD2500)

 

(1) GTX660

제 시스템에서는 7005점이 떳습니다.

GTX660은 통상적으로 시스템 사양에 따라 6700~7100점 사이의 점수가 뜬다고 하더라고요.

 

(2) 하스웰 i7 4770k의 HD4600 (논오버)

HD4600의 3DMARK 11 점수입니다. 1274점이 떳는데요 (GTX660의 1/6수준 ㄷㄷ)

벤치마크 돌리면서 느낀거지만 아무리 발전해도 내장은 내장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벤치돌리다가 프레임이 1이하로 떨어져서 블랙스크린 뜨고 난리남 ㅋㅋ)

보통 HD4600은 1100~1300점정도의 점수가 나온다고 합니다.

 

 

(3) 아이비브릿지 HD4000

이건 제가 직접 측정한건 아니지만 평균적으로 650~750점 정도가 뜬다고 합니다.

즉슨 HD4600은 HD4000의 약 1.6~1.8배정도의 성능을 지니고 있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4)아이비브릿지 HD2500

이건 제가 직접 측정한건 아니나, 평균적으로 350~450점 정도가 뜬다고 합니다.

 

일단 3DMark11 점수로 봤을때 확실히 아이비브릿지 HD4000보다는 거의 2배에 가까운 성능으로 성능향상이 뚜렷했으며 옆집 AMD의 자존심인

AMD 트리니티 7660D나 리치랜드 8670D보다 아주 약간(5~10%) 떨어지는 성능으로 인텔이 내장그래픽 성능으로도 AMD를 따라가기 시작했네요

 

 

출처 : http://blog.naver.com/am4410?Redirect=Log&logNo=150169517548

 

 


 

● 인텔 i7 4770 하스웰과 4770K의 차이 (CPU의 K 유무)

 

일반 버젼과 K 버젼의 인텔 샌디브릿지 CPU는 아시다시피
인텔 i5 4670 하스웰 : 3.4Ghz 의 쿼드코어 하스웰 CPU
인텔 i5 4670K 하스웰 : i5 4670의 배수락이 해제된 제품(오버클럭 가능)
인텔 i7 4770 하스웰 : 3.4Ghz 의 쿼드코어+하이퍼스레딩 하스웰 CPU
인텔 i7 4770K 하스웰 : i7 4770의 배수락이 해제된 제품(오버클럭 가능)

입니다.

일반버젼과 K버젼의 가격차이는 약 2~3만원 정도 있으며, 인텔 i5 4670K를 낮은 수준으로 오버클럭(4.2기준)했을 때
놀랍게도 인텔 i7 4770 보다 높은 성능을 보입니다.

2~3만원의 차이라면 K버젼을 구매해야겠다는생각이 번뜩이는 순간이죠~

But!! (^^)

이 부분에서 메인보드가 문제가 됩니다.
K버젼을 구매할 경우 오버클럭을 위해서 Z87, Z85의 칩셋 메인보드를 선택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오버클럭이 되지 않는 B85 보드보다 약 6만원~ 20만원까지 가격차이가 발생하게 되는데요.

이렇게 되면 아주 싸게 해도 K버젼을 위해 총 9만원 정도의 금액을더 지출해야 합니다.

이렇게 되면 아주 싸게 되도 K버젼을 위해 총 8만원을 더 들여야하는 것이죠.
대신 보드는 그만큼 고급보드가 되겠고, SLI, 크로스파이어, Lucid Virtu, SSD 캐시 등의 다양한 기능이
있고 없음이 가격에 의해 결정되게 됩니다.
(※ B85 이상이면 SATA3, USB3.0 은 전부 기본 지원됩니다.)

 

오버클럭이란?
CPU가 가지고 있는 고유의 클럭을 강제로 높여 컴퓨터 성능을 올리는 것으로
아이비브릿지 라인업은 i5 3570K, i7 3770K, i7 3930K 등의 K 버젼에서 가능합니다.
SLI란?
지포스 계열의 그래픽카드를 두 개 이상 장착해 그래픽 성능을 강화합니다.
크로스파이어란?
라데온 계열의 그래픽카드를 두 개 이상 장착해 그래픽 성능을 강화합니다.


 

SATA3란?
SATA3는 메인보드와 하드디스크(혹은 SSD, ODD)와의 연결방식으로
기존 SATA2에 비해 이론상으로는 2배가 빠릅니다.
SSD의 속도를 100% 이용하기 위해서는 SATA3가 지원되야 합니다.
USB3.0이란?
USB3.0 은 USB2.0을 잇는 컴퓨터와 여러USB장치의 통신 기술로서
USB2.0에 비해 상당히 많은 발전이 있었습니다.

 

결론적으로 말씀드려서
고객님께서 파워풀한 성능을 위한 컴퓨터를 높은 가격을 들여 구매하시겠다고 하시면
i5 4670K(혹은 i7 4770K) + Z87보드 + 그래픽카드의 형태로
만약 높지 않은 가격선에서 구매하시겠다고 하시면 i5 4670(혹은 i7 4770) + B85보드 + 그래픽카드의 형태로
구매를 해주셔야 합니다.

인텔 i5 4670 하스웰의 가격이이미 20만원대임을 고려하여 게임용 PC에 대한 이야기만 해보았습니다.

K버젼을 구매하는 것과 아닌 것은 메인보드의 차이로 가격차가 크게 나는 부분이므로
고민이 필요한 부분입니다.

플컴에서는 K버젼과 아닌 버젼이 호환을 고려하여 다양하게 맞추어져 있습니다.
그 제품들을 참고해주시면 보다 좋은 컴퓨터를 맞출 수 있으실 겁니다.

 

출처 : http://plcomlog.kr/?p=5635

 

 

 


 

CPU 성능

Intel Xeon E5-2687W @ 3.10GHz
14,564
$1,914.41
Intel Xeon E5-2690 @ 2.90GHz
14,511
$1,910.99
Intel Xeon E5-2680 @ 2.70GHz
13,949
$1,725.99
Intel Xeon E5-2689 @ 2.60GHz
13,444
NA
Intel Xeon E5-2670 @ 2.60GHz
13,312
$1,509.00
Intel Core i7-3970X @ 3.50GHz
12,854
$1,006.99
Intel Core i7-3960X @ 3.30GHz
12,735
$965.99
Intel Xeon E5-1660 @ 3.30GHz
12,501
$1,086.99
Intel Xeon E5-2665 @ 2.40GHz
12,444
$1,499.99
Intel Core i7-3930K @ 3.20GHz
12,089
$567.27
Intel Xeon E5-2660 @ 2.20GHz
11,961
$1,310.99
Intel Xeon E5-4650 @ 2.70GHz
11,730
$3,899.99*
Intel Xeon E5-1650 @ 3.20GHz
11,538
$583.00*
Intel Xeon E5-2470 @ 2.30GHz
11,149
NA
Intel Xeon E5-2650 @ 2.00GHz
10,523
$1,115.99
Intel Xeon E5-2667 @ 2.90GHz
10,393
$1,552.00*
Intel Xeon E3-1270 v3 @ 3.50GHz
10,384
NA
Intel Core i7-4770S @ 3.10GHz
10,250
$299.99
Intel Core i7-4770K @ 3.50GHz
10,137
$323.00
Intel Xeon E3-1280 v3 @ 3.60GHz
10,110
NA
Intel Xeon E3-1240 v3 @ 3.40GHz
10,048
NA
Intel Core i7-4770 @ 3.40GHz
9,958
$299.99
Intel Xeon E3-1290 V2 @ 3.70GHz
9,942
$885.00*
Intel Xeon W3690 @ 3.47GHz
9,915
$1,097.99
Intel Xeon E3-1280 V2 @ 3.60GHz
9,843
$645.99*
Intel Xeon E5-2640 @ 2.50GHz
9,746
$892.99
Intel Xeon E5-2658 @ 2.10GHz
9,738
$899.95*
Intel Xeon E3-1270 V2 @ 3.50GHz
9,730
$343.99
Intel Core i7-4930MX @ 3.00GHz
9,596
NA
Intel Core i7-3770K @ 3.50GHz
9,590
$319.47
Intel Xeon E3-1230 v3 @ 3.30GHz
9,554
NA
AMD FX-9370 Eight-Core
9,514
$349.99
Intel Xeon E3-1275 V2 @ 3.50GHz
9,497
$354.99
Intel Core i7-3770 @ 3.40GHz
9,427
$289.99

 

 

 

출처 : http://cpubenchmark.net/high_end_cpus.html


Posted by 아침의눈물
컴퓨터/Software2014. 2. 2. 13:27


파일 연결프로그램 변경 및 초기화 해제 방법, Unassoc 프로그램


파일 연결프로그램 초기화 프로그램 Unassoc을 다운받으신후 실행해주세요.

Unassoc.exe

hwp확장자를 가진 파일이 메모장으로 열린다면 검색창에 '.hwp'를 찾고 'Remove file'을 클릭합니다.





무설치 포터블 연결프로그램에 등록하기


OpenWithAdd 이용하기.


OpenWithAdd는 포터블 프로그램을 연결프로그램에 등록시켜주는 프로그램입니다.
이것도 마찬가지로 무설치 단일파일로 무료로 배포하고 있습니다.
홈페이지 : http://windowsxp.mvps.org/openwithadd.htm

용량이 얼마안되 바로 올립니다. 홈페이지에서 받아도 됩니다. 버젼은 현재 최신버젼인 1.2 입니다.
OpenWithAdd 다운로드

 OpenWithAdd.exe


OpenWithAdd 사용방법.


OpenWithAdd를 실행하면 아래와 같은 이미지가 나옵니다.
아래 파란박스부분, 찾아보기를 클릭해서 실행하고자 하는 무설치 프로그램을 선택합니다.


전 예제로 다운받은 곰플레이어를 선택했습니다. Select 를 클릭하면 되겠죠.


아래 네모박스부분의 Register 를 클릭하면 됩니다.



끝입니다. 이제 실행하고자하는 파일에 우클릭을 하면 무설치 파일이 등록이 되있을겁니다. 지정하고 실행하면 됩니다.

OpenWithAdd 무설치 파일이기 때문에 완벽하지는 않은듯 합니다. OpenWithAdd 에 관련된글이 많지 않아 삭제에 대한 정보가 없습니다. 직접 레지스트리를 삭제하는 방법밖에 없는듯 합니다.
OpenWithAdd 는 비스타도 지원한다고 하는데 완벽한 프로그램이 아니기때문에 저는 첫번째 방법을 선호합니다. 다소 귀찮지만 아는것이 낫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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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침의눈물
컴퓨터/Tip2014. 2. 2. 13:25

 윈도우 7 에서 네트워크 공유방법

 



윈도우 7 에서 네트워크 공유하는 방법입니다. 다음 안내에 따라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1. 시작 -> 제어판 -> 네트워크 상태 및 작업 보기 를 클릭합니다.


2. 네트워크 및 공유 센터 창이 띄워 지면 아래 표기와 같이 좌측 부분에 있는 '고급 공유 설정 변경' 을 클릭합니다.


3. 아래와 같이 네트워크 공유 옵션을 지정하십시오. 암호화 공유 옵션이 켜져 있으면 접근이 불가능해 집니다.
또한 이 설정은 '현재 프로필에 대한 설정값으로 무선환경, 또는 연결환경상태가 변화되어 설정값(프로필) 또한 원복될 수 있으므로 갑자기 차단되었을 경우 아래 설정을 다시 확인하도록 합니다.
(5)  암호 보호 공유 끄기를 하면 컴퓨터 연결시에 사용자이름과 암호를 물어보지 않음


4. 공유를 시키고자 하는 위치로 간 다음 폴더를 선택 후 오른클릭 -> 속성 을 클릭합니다.


5. 속성창의 '공유' 탭메뉴 선택 -> 고급공유 를 선택합니다.


6. 선택한 폴더 공유 -> 체크 -> 권한을 클릭합니다.


7. Guest 계정이 없다면 추가를 클릭합니다. 네트워크에서 정상적인 공유를 하려면
Everyone 과 Guest 계정 이 모두 있어야 합니다.


8. guest를 아래와 같이 입력한 후 '확인'을 클릭합니다.


9. Guest 계정이 추가된 것을 확인 -> 적용 -> 확인 순서로 클릭합니다.


10. 공유 탭메뉴에 이어서 '보안' 탭메뉴 에서도 Guest를 추가해주도록 합니다.
Guest 와 Everyone 두가지가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없을 경우 공유가 원할하지 않습니다.


11. 아래 그림과 같이 '추가'를 클릭합니다.


12. guest 입력 후 확인을 클릭 합니다.


13. Guest 계정이 추가된 것을 확인 -> 적용 -> 확인 을 순서대로 클릭하여 설정을 완료 하도록 합니다.


Xtreamer 추가 활용 설정
14. Guest 계정의 권한에서 '쓰기' 권한 및 모든 권한을 부여하면 네트워크 공유폴더의 자료를
Xtreamer 의 파일관리자 또는 FUNC 리모컨 기능을 활용 하실 수 있습니다.
단, 가정용 네트워크 환경 이외 외부 사용자가 접속할 수 있는 환경에서는 보안적인 문제가 있음으로
Guest 권한에 읽기 기능만 부여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15. 공유 탭메뉴와 보안 탭메뉴 에서 Everyone, Guest 가 모두 추가되어있어야 합니다.
공유탭메뉴에서는 보통 Everyone은 추가되어 있으나 보안탭메뉴에서는 Everyone 이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없을 경우 Everyone 을 guest 추가 방법을 응용하여 추가시키시기 바랍니다.

* 최종수정일 : 2012.05.16 <10:48>




 오류 메시지: 계정 제한 때문에 로그온할 수 없습니다

 

정책을 사용하여 빈 암호 제한을 해제할 수 있습니다. 이 정책을 찾아서 변경하려면 다음과 같이 하십시오.

시작을 누르고, 실행을 누르고, gpedit.msc를 입력한 다음 확인을 눌러 그룹 정책 편집기를 시작합니다.

컴퓨터 구성 - Windows 설정 - 보안 설정 - 로컬 정책 - 보안 옵션 - 계정: 콘솔 로그온 시 로컬 계정에서 빈 암호 사용 제한을 엽니다.

콘솔 로그온 시 로컬 계정에서 빈 암호 사용 제한을 두 번 누릅니다.

사용 안함을 누른 다음 확인을 누릅니다.

그룹 정책 편집기를 종료합니다.

참고: 기본적으로 이 정책은 사용함으로 설정되어 있습니다.






● 네트워크 공유 폴더 접근 시, "xxx에 액세스 할 수 없습니다. 이 네트워크 리소스를 사용할 권한이 없는 것 같습니다."

이 오류 메시지는 연결하려고 하는 컴퓨터의 네트워크 접근 권한이 없거나 부족할 경우 발생합니다. 

다음과 같이 설정되어 있는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1. Guest 계정을 사용하고 있는지 확인합니다.

      1-1. [시작] - [제어판] - [관리 도구] - [컴퓨터 관리] - [로컬 사용자 및 그룹] - [사용자]를 클릭합니다.

      1-2. Guest 계정이 아래 그림처럼 빨간 X로 표시되어 있는지 확인합니다.

      이미지

      만일 그렇지 않다면, Guest계정에서 오른쪽 마우스 클릭하여 속성 [계정 사용 안 함] 옵션에 체크합니다.

  2. Windows XP Professional의 로컬 보안 정책의 설정이 다음과 같이 설정되어 있는지 확인합니다. 

      2-1. [시작] - [제어판] - [관리도구] - [로컬 보안정책] - [로컬 정책] - [사용자 권한 할당] 을 클릭합니다.

      2-2. [네트워크에서 이 컴퓨터 액세스] 항목을 더블 클릭하여, "Administrator" 와 "Everyone" 계정이 있는지 확인하고, 없다면 [추가] 버튼 클릭하여 두 계정을 추가하고 [확인]합니다.

      2-3. [네트워크에서 이 컴퓨터 액세스 거부] 항목을 더블 클릭하여, "Guest, Administrator, Everyone"이 있다면, 이들 계정을 제거하고 [확인]합니다.
      (* 단, 위 설정들은 Windows XP HomeEdition에서는 확인할 수 없습니다.)

  3. 컴퓨터를 재 부팅 후 문제 해결되는지 확인합니다. 만일 동일하다면 다음의 레지스트리 키 값을 확인합니다. 
    (*주의: 잘못된 레지스트리 키 수정은 시스템에 심각한 문제를 발생시킬 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3-1. [시작] - [실행]에서 regedit 입력하고 [확인] 클릭합니다.

      3-2. 다음 키를 선택합니다.  HKEY_LOCAL_MACHINE\SYSTEM\CurrentControlSet\Control\Lsa

      3-3. [파일] - [내보내기] 클릭하여 임시 폴더에 lsabackup.reg로 백업합니다.

      3-4. 오른쪽 화면에 restrictanonymous값이 0으로 설정되어 있는지 확인합니다.

      3-5. 값이 0이 아니라면, 더블 클릭하여 값을 0으로 변경하고 확인합니다.

      3-6. 레지스트리 편집기를 종료하고 재 부팅 후 확인합니다






● 공유 폴더 고급 설정 - 액세스 할 수 없는 경우 대처법


기본적으로 네트워크에 액세스 할 수 없는 경우는 권한 지정이 잘못되어서 나오는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하지만 간혹 사용하다 보면 권한 설정도 제대로 되어있고 한데, 접속이 안되는 경우가 발생 할 수 있습니다. 


제대로 공유 폴더 설정을 마쳤다면 이 글의 내용은 읽지 않아도 되는 글입니다. 그리고 가급적이면 여기 설정 내용을 변경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혹시나 위의 공유 폴더 설정 글대로 설정을 마쳤는데도 여전히 접속할 수 없는 경우나 본의 아니게 해당 내용의 설정이 바껴 있을 때 세세한 설정들을 다시 바로 잡기 위한 방법입니다.


공유 폴더를 사용하는데, 간혹 액세스 할 수 없습니다. 권한이 없습니다. 라는 경고문이 나오기도 하는데, 권한 설정에서 Everyone그룹의 권한과 Guest그룹의 권한을 적절히 사용하시면 (적어도 Everyone이 보기가 있다면) 왠만해서는 권한에 관련된 부분과 액세스에 관련된 문제는 해결이 됩니다.




1. 로컬 정책 수정하기


제어판 > 시스템 및 보안 > 관린도구 > 로컬 보안 정책으로 들어갑니다.

아니면 실행 창에서 gpedit.msc를 입력하여 줍니다. (제어판을 통해서 들어가면 바로 로컬 그룹 정책 편집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제어판에서 관리도구를 클릭하면 다음과 같은 폴더 목록이 나오는데, 그 중 로컬 보안 정책을 클릭하여 줍니다.



로컬 보안정책이 실행되면 보안설정 > 로컬 정책 > 사용자 권한 할당으로 들어갑니다. (gpedit.msc로 실행하였다면 컴퓨터 구성 > Windows 설정 > 보안 설정 > 로컬 정책 > 사용자 권한 할당 으로 들어가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보여집니다.)



네트워크에서 이 컴퓨터 액세스 부분을 참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네트워크 상에서 해당 컴퓨터에 접속하기 위한 설정입니다. (서버에 해당되는 컴퓨터 설정입니다.)

Everyone 그룹이 여기에 포함이 되어있는데, 만약에 포함이 되어있지 않다면 여기에 명시된 그룹 또는 사용자 외에는 이 컴퓨터에 접속을 할 수없습니다.

사용자 또는 그룹 추가를 통해 사용자 계정, 그룹, 같은 네트워크 내의 컴퓨터를 추가 할 수 있습니다.


초기 설정 - 위와 같은 화면입니다. 무엇보다 일반적인 경우라면 Everyone 그룹이 꼭 있어야 합니다.



이제 로컬 정책안에 사용자 권한 할당에서 빠져나와 보안 옵션 부분에 해당하는 내용을 확인합니다. 여기서는 설정부분이 많은데, 공유에 대한 네트워크 설정에 대한 부분만 참고합니다.



네트워크 액세스: Everyone 사용 권한을 익명 사용자에게 적용 부분을 확인합니다.



Everyone 그룹에 설정한 권한을 익명으로 접속한 사용자도 같은 권한을 주는지 설정합니다. (서버에서 설정) 일반적인 공유 폴더 설정이라면 암호로 접근하기 때문에 해당사항은 없는 이야기이지만, 보안과 관련된 부분이기 때문에 익명의 사용자와 같은 권한을 주도록 하지는 않는게 좋습니다. 

이 설정은 공유폴더 보다는 FTP 또는 외부에서 WebDAV 등을 통해 접속할 때 유용할 듯합니다.


초기 설정 - 사용 안 함 (익명에 대해서는 따로 권한을 줘야 합니다.)


다음은 자격증명을 저장하기 위한 방법입니다. 자격 증명을 저장하였는데 다음에 재부팅후 또 자격증명을 입력하라고 할 때 확인하면 됩니다. 



네트워크 액세스: 네트워크 인증에 대한 암호 및 자격 증명 허용 안 함 부분을 확인합니다.



컴퓨터 내에 자격 증명을 저장 못하도록 할 것인지 저장하도록 할 것인지 설정합니다. (클라이언트에서 설정) 윈도우의 기본 설정들을 보면 부정형으로 설정하는 것이 많은데 이것도 그 중 하나네요. 

사용 - 자격증명을 저장하지 않습니다. 공용 컴퓨터에서 사용하면 좋을 것 같네요.

사용안함 - 자격 증명을 해당 컴퓨터 내에 저장을 합니다. 지속적으로 자동으로 접속하기 위해서는 필요한 기능입니다.


기본 설정 - 사용 안 함 (자격 증명을 계속 묻는 다면 이 부분이 사용 안 함으로 되어있는지 꼭 확인하세요.)


※ 변경 후 재부팅이 필요합니다.


다음은 네트워크 로그온이 로컬 계정에 대한 가장 근본적인 권한에 대한 설정입니다. 



네트워크 액세스: 로컬 계정에 대한 공유 및 보안 을 확인합니다.



가장 근본적으로 네트워크에 접속할 계정 권한을 서버에 저장된 계정 그래도 받아들이도록 할 것인지, 아니면 계정만 빌린 게스트로 사용하게 할 것인지 설정합니다.

권한을 부여하기 위해 새로이 계정을 만들었는데, 그 권한 부분에 대한 설정입니다.

일반 - 각 계정별로 부여된 권한을 각기 달리 설정해서 사용가능합니다.

게스트 전용 - 계정의 껍데기만 빌린 사용자들을 게스트로 인증합니다. Guest 그룹 권한에 따라 전체적인 권한을 설정 가능합니다.


기본 설정 - 일반 (계정별로 공유 폴더 접근 및 사용을 하기 위해서 반드시 필요합니다.)





2. 자격 증명 관리 설정하기


상단의 3번글 계정별로 공유 폴더 권한 지정하는 부분에 설명을 드렸는데, 자격 증명 관리를 통해서 각 컴퓨터마다 사용자 권한을 달리 하여 접속할 수 있습니다. 만약에 설정되어 있지 않다고 한다면 자격 증명을 추가하여 앞으로 편하게 접속할 수 있도록 설정합니다.


이 글은 공유 폴더 설정법 중에 계정별로 권한 설정을 하였던 3번글과도 연관이 있습니다.


이 자격증명은 제어판 > 사용자 계정 및 가족 보호 > 자격 증명 관리자를 실행하면 됩니다.


Windows 자격 증명에서 Windows 자격 증명 추가를 클릭합니다.



이 설정을 하려면 로컬 보안 정책에서 네트워크 액세스: 네트워크 인증에 대한 암호 및 자격 증명 허용 안 함 부분을 반드시 확인 합니다. (상단에 적혀 있습니다.)



인터넷 또는 네트워크 주소

\\(컴퓨터 이름) 식으로 입력합니다. FTP나 WebDAV 같은 설정도 주소를 입력하면 됩니다.

사용자 이름

계정의 이름을 입력합니다.

암호

암호를 입력합니다.



그리고 반드시 지속성 부분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로그온이 아닌 엔터프라이즈로 되어 있는 것을 확인 할 수 있는데, 엔터프라이즈가 아닌 로그온으로 되어있다면 제대로 저장이 되지 않은 것이니 로컬보안 정책 부분을 다시 확인해주세요.



이제 공유 폴더에 대해서 설정법을 모두 배워 보았습니다.


이제 사용자 별로 네트워크 내부 또는 FTP, WebDAV 방법을 통해서 같은 계정에게 부여를 할 수 있고 통합적으로 관리가 가능합니다. 그리고 공유기를 기가비트랜 공유기와 랜선을 기가비트로 사용가능한 랜선으로 교체를 한다면 내부 네트워크 공유 폴더는 기가비트 랜으로 접속할 수 있습니다.






● 윈도우 7 폴더 공유시 XP에서 오류나는 경우


2011/03/10 - [Windows 7/기타 윈도우 7 이야기] - 윈도우 7 폴더 공유하기

당시엔 암호를 사용하지 않는 경우였고, 암호를 사용하고 싶다면 한가지 처리해야 할 부분이 있습니다.

<시나리오>

1. 윈도우 7에 공유폴더를 하나 만들었다.
2. snoopy 계정에 읽기/쓰기 권한을 부여하였다.
3. XP에서 접근해보니 아래와 같은 오류가 발생하였다.


이러한 오류가 발생하는 이유는 사실 간단합니다. 바로 Administrator 계정 때문입니다.

윈도우 7을 설치하면 기본적으로 Administrator 계정이 Disable 되어 있습니다. 물론 비밀번호 조차도 설정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런데 윈도우 XP의 경우 아마 대부분 Administrator 계정으로 로그인 된 상태일 것입니다. 물론 아닌 경우라면 위 오류는 발생하지 않을 것입니다.

기본적으로 네트웍 폴더에 접근할 때는 현재 로그인된 계정으로 자격증명을 검사하고, 만약 패스워드가 틀리다면 다른 계정으로 로그인 할 수 있도록 창이 뜹니다. 그런데 XP 입장에서는 접근하려는 윈도우 7 컴퓨터의 Administrator 계정에 패스워드 자체가 설정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저런 오류창이 뜨게 됩니다.

※ 사실 위 메시지는 계정 자체가 Disabled 상태임을 의미하는데, 계정의 Active 여부는 상관이 없고 패스워드 설정 여부만 상관이 있습니다.

해결책은 간단합니다. 아래 방법중에 아무거나 고르시면 됩니다.

1. 윈도우 XP를 Administrator가 아닌 다른 계정으로 로그인 해서 사용한다.
2. 윈도우 7의 Administrator 계정에 비밀번호를 설정해준다.

그런데 1번의 경우 그동안 쭈욱 사용해왔던 계정이 Administrator인데, 공유폴더 때문에 굳이 다른 계정을 새로 생성해서 사용한다는건 현실적으로 힘들 것 같습니다. 따라서 2번 방법을 쓰는게 좋을 듯 합니다.

윈도우 7에서 관리자 권한으로 명령 프롬프트를 실행한 다음 아래와 같이 명령어를 입력하셔도 되고

예제) net user administrator "비밀번호"


아니면 lusrmgr.msc로 들어가신 다음 Administrator 계정에 우클릭 해서 암호를 설정해주셔도 됩니다.



이렇게 설정해주시면 아마 XP에서 접근할 수 없었던 문제가 해결될 것입니다.






● 네트워크 폴더 자동 로그인 정보 삭제하기! 

회사 네트워크의 각 폴더별로 권한들이 따로 지정되어있는데. 그 폴더에 로그인시 암호 저장을 눌러놔서

특정 폴더만 열면 [액세스가 거부되었습니다.] 라는 말만 주구장창..

 

뎅!!

 

 

그리하야, 시작->실행->cmd 를 친 후  net use /d * 로 모든 연결을 종료!

[시작]->[실행]->cmd 입력 후 [확인]을 눌러 이런 시커먼놈이 나오면 net use /d * 이라고 입력합니다.

작업을 계속 할꺼냐고 묻는 메세지는 두말할 필요 없이 Y 눌러주면 됩니다.

아, 물론 그전에 작업하던 것이 있다면 당연히! 저장 후에 눌러주세용.


 

다시 폴더에 접근하려하니.. 자동으로 또! 아까 그 아이디로 자동로그인 된다...

로그인 창이 새로 뜨길 기대했는데..된장..T-T

 

그래서 또 구글링하야 찾아낸 방법입니다. 네, 구글은 [신]인겁니다. 하하하;;

[시작]->[실행]->rundll32 keymgr.dll KRShowKeyMgr 입력

 

컥..!! 길어서 숨막히죠? 그래도 어째요 해결은 해야지...저렇게 입력하시고 [확인]버튼을 누르면 관리창이 나타납니다.

여기에서 연결된 ID를 제거 해주면 됩니다.



<다른 방법>


1. [시작]->[설정]->[제어판] 클릭합니다.

2. [사용자 계정] 클릭

3. 사용자 계정 화면에서 [고급]탭으로 이동해서 [암호 관리]를 누르면 위와 같은

[저장된 사용자 이름 및 암호] 관리창이 나타납니다.






● 네트워크에 연결된 컴퓨터의 공유 폴더에 접근 시 

    계정을 입력할 수 없도록 나오는 경우 조치사항

문제

아래 그림처럼 네트워크에 연결된 컴퓨터의 공유 폴더에 접근 시 계정을 입력하는 부분이 비활성화 된 체로 guest가 입력되는 경우 접근하려고 하는 사람이 원하는 계정을 입력할 수 없게 된다.

 

 

            

원인

아래 그림처럼 폴더 옵션의 항목 중 모든 사용자에게 동일한 폴더 공유 권한을 지정(권장) 항목에 기본으로 체크가 되어 있기 때문이다.


해결방법

1.        윈도우 탐색기를 열고 상단 도구메뉴를 클릭한다.

2.        폴더 옵션을 클릭하고 보기 탭을 클릭한다.

3.        아래 그림과 같은 화면이 나오면 고급 설정부분에 모든 사용자에게 동일한 폴더 공유 권한을 지정(권장)의 체크를 해제한다.

 


참고사항

1.        위의 체크옵션을 해제하였음에도 마찬가지로 공유 폴더 접근시 계정을 입력하는 부분이 비활성화 되어 있다면 아래 단계를 실행한다.

A.        공유 폴더가 존재하는 컴퓨터를 로그오프 후 로그온한다.

B.       컴퓨터를 재시작한다.

 

2.        재부팅 후 문제가 지속될 경우엔 아래 단계를 실행한다.

A.        접근하는 컴퓨터에서 시작  실행  cmd를 입력하여 command창을 연다.

B.       net use를 입력하면 아래 그림처럼 현재 연결되었거나 연결이 끊어진 네트워크 폴더목록이 나타난다. 여기에는 네트워크 드라이브 매핑정보도 함께 나타난다.

 

C.       현재 연결된 정보 중 접근하려는 공유 폴더가 있는 컴퓨터와의 연결만을 해제하거나 모든 연결을 해제한 다음 다시 연결을 시도하는 작업을 진행한다. 첫 번째는 특정 컴퓨터만의 연결을 해제하는 두 번째는 모든 연결을 해제하는 방법이다.

                                     i.              net use /delete \\컴퓨터이름\공유폴더이름

                                   ii.              net use /delete *

D.       이 작업이 끝난 후 다시 연결을 시도한다.







● 네트워크 리소스를 사용할 권한이 없는 것 같습니다 


 네트워크 사용권한 제한 해제 방법. (두가지 모두 해제해야 액세스가 자유롭습니다.) 



 [1] 첫번째 사용권한 제한 유형 : \\○○○에 액세스할 수 없습니다 


클라이언트 컴퓨터에서 이런 메시지를 접하게 됩니다. 
   → "\\○○○에 액세스할 수 없습니다. 이 네트워크 리소스를 사용할 권한이 없는 것 같습니다."



해결방법은 알기만 하면 의외로 간단합니다. 호스트 컴퓨터로 들어가서요... 
   내컴퓨터 - 우클릭 - 관리 를 클릭합니다.
   시스템 도구 - 로컬 사용자 및 그룹 - 사용자 - Guest 사용제한 해제를 해주면 됩니다.
   그건 이렇게 하면 되지요. → Guest 항목 - 우클릭 - 속성 - <계정 사용 안 함> 체크박스 해제. 
   클라이언트 컴퓨터를 guest로 보고 그걸 사용가능하게 만들어주는 겁니다.




 [2] 두번째 사용권한 제한 유형 : 사용자 이름과 암호 입력창 


네트워크 상의 다른 컴퓨터 접속시, 사용자 이름과 암호 물어올 때가 있습니다. 대략 난감.
   클라이언트 컴퓨터에서 내 네크워크 환경 - 작업 그룹 컴퓨터 보기 클릭해서
   네트워크 상의 다른 컴퓨터에 들어가려고 하는데 
   뜬금없이 아래와 같은 사용자 이름과 암호 입력창이 뜨는 거죠. -.-;;;



해결방법은 알기만 하면 의외로 간단합니다. 호스트 컴퓨터로 들어가서요... 
   제어판 - 관리 도구 - 로컬 보안 정책 으로 들어갑니다. 거기서 해주어야 할 일은 두가지입니다. 

 STEP 1 
1. 네트워크에서 이 컴퓨터 액세스 거부 항목에서  Guest 제거
   - 해당 항목 우클릭해서 제거하면 됩니다.
2. 네트워크에서 이 컴퓨터 액세스 항목에 Guest와 Users 삽입
   - 해당 항목 우클릭해서 영문입력해서 추가하면 됩니다.



 STEP 2 
1. 로컬로 로그온 거부 항목에서  Guest 제거
   - 해당 항목 우클릭해서 제거하면 됩니다.
2. 로컬로 로그온 항목에 Guest와 Users 삽입
   - 해당 항목 우클릭해서 영문입력하시면 추가됩니다. 




 [3] 그 외에 챙겨주어야 하는 것들 

1. 호스트 컴퓨터와 클라이언트 컴퓨터 모두, <내 네트워크 환경>으로 들어가서 좌측에 뜨는 사이드 메뉴에서
<홈 네트워크 또는 소규모 네트워크 설치>를 클릭하고 그 단계를 적절히 잘 따라가 주어야 합니다. 
네트워크가 정상 작동하도록 세팅을 해주는 것이라고 보면 됩니다. 파일과 프린터는 공유하게끔 체크하시고요.

2.  호스트 컴퓨터와 클라이언트 컴퓨터 모두, <내 컴퓨터> - 우클릭 - <속성> 으로 들어갑니다. 
<시스템 등록 정보> - <컴퓨터 이름> - 하단의 <변경> - <소속 그룹>  으로 들어가서 <작업 그룹> 이름을 같게 해주어야 합니다. 같은 작업그룹으로 만들어 놓으면 <내 네크워크 환경>에서 <작업 그룹 컴퓨터 보기>를 했을 때, 네트워크로 묶인 컴퓨터들이 한눈에 알아보기 쉽게 좌르륵 뜹니다. (물론, 작업그룹 이름이 다르다고 해서 접근이 불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3. 방화벽. 윈도우에서 제공하는 기본 방화벽은 설정을 해두는 것을 권합니다. 가정 또는 사무실 내의 컴퓨터들만 내 컴퓨터로 들어오는 것이 아니라 네트워크 외부의 세계 도처(?)에서도 접속을 시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제 기억으로 방화벽은 windows xp service pack 2부터 기본제공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어판> - <보안센터> 로 찾아들어가시면 되고요.

4. 공유폴더 권한설정에 관한 문제가 있습니다. 네트워크 상에서 접속을 본문에서처럼 풀어주게 되면 (xp에서는 이제) <공유폴더>를 하나 공유하게 됩니다. <내컴퓨터>로 들어가면 <공유문서> 폴더의 아이콘이 손모양으로 바뀐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서비스팩2 이상에선 그렇습니다. 그 이전 버전에서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공유문서> 폴더 - 우클릭 - <공유 및 보안> 으로 들어갑니다. 대화창 상단의 <공유> 탭을 클릭한 후 <이 폴더를 공유>에 체크가 된 것을 확인하고 아래 쪽의 <사용 권한>으로 들어가셔서 <everyone의 사용권한>을 <읽기>로 세팅된 걸 확인합니다. <모든 권한>을 줄 수도 있습니다만 그렇게 되면 클라이언트 쪽에서 파일 삭제도 할 수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두셔야 합니다. 저는, 복사해가는 데에는 문제가 없도록 <읽기>에만 <허용>을 체크해둔 상태입니다.






● 네트워크 폴더 (공유 폴더) 접속 시 로그인이 안되는 경우 (로그인 창 안뜨는 문제)



   문제 내용

 1. 이전엔 잘 되던 네트워크 상 공유폴더 접근이 갑자기 접속이 안되는 경우 
 2. 공유폴더가 있는 컴퓨터의 권한을 조정한 이후 공유폴더 접근이 안되는 경우
 3. 공유폴더 접근 시 계정입력하는 부분이 비활성화 된 채로 guest가 입력되어있는 경우

   '액세스가 거부되었습니다.'
   '\\XXX.XXX.XXX.XXX 에 액세스 할 수 없습니다. 이 네트워크 리소스를 사용할 권한이 없는 것 같습니다.' 
   '이 서버의 관리자에게 문의하여 액세스 권한이 있는지 확인하십시오. 사용자 이름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위와 같은 에러메세지가 발생할 경우, 접근하려는 컴퓨터쪽의 설정 문제(주원인인듯)와 공유폴더의 컴퓨터 쪽 권한 문제 
 두가지로 생각할 수 있다. 


  
   문제 원인 및 해결

  1. 자동 로그인 정보를 삭제한다. 
   
자동 로그인이 되도록 정보를 저장했을 경우, (공유폴더 접속 시 ID, PW 정보를 묻는 창이 뜨지않음) 
   공유폴더 컴퓨터에 접속할 때 사용하는 유저의 패스워드가 사용기간이 만료되어 패스워드를 변경했다면 (또는 변경 전이어도)
   자동 로그인을 위해 저장했던 정보로 계속 로그인을 시도하여 접속 시 에러가 발생한다.
    * 자동로그인 정보 삭제 방법
     1. 시작 -> 실행 -> 열기 부분에 'rundll32 keymgr.dll KRShowKeyMgr' 입력 -> ENTER
     2. '저장된 사용자 이름 및 암호' 창이 뜨면, 해당하는 항목을 삭제
     3. 다시 해당 폴더로 접근 시도를 하면, ID,PW를 묻는 창이 뜬다.   
   * 패스워드를 변경하지 않았다면, 해당 서버로 원격접속을 통하거나 직접 접속하여 패스워드를 변경해주어야 한다.


  2. 자동 로그인 정보를 저장한다. 
   공유 폴더로 접속하려는 컴퓨터는, 공유 폴더가 있는 컴퓨터에서 guest 유저를 사용한다면 무조건 guest 유저로 로그인을 시도한다.
   guest 유저에 패스워드가 없는 경우 guest 유저로 접속하여 '엑세스 거부''권한 없음' 등의 에러를 띄우기도 한다.  
   이 경우, 공유 폴더가 있는 컴퓨터의 guest 유저를 '사용안함'으로 변경하거나 공유 폴더로 접속하려는 컴퓨터에 해당 서버로 접근 시
   어떤 정보로 접근할 것인지 미리 저장해두면 해결이 된다. (자동 로그인 정보 저장)
    * 자동로그인 저장 방법
     1. 시작 -> 실행 -> 열기 부분에 'rundll32 keymgr.dll KRShowKeyMgr' 입력 -> ENTER
     2. '저장된 사용자 이름 및 암호' 창이 뜨면, 추가 누름
     3. 서버 : XXX.XXX.XXX.XXX (IP 입력) / 사용자이름 : 도메인\사용자이름 / 암호 : 암호  -> 확인 저장 (해당 항목이 생긴 것 확인)
     4. 로그인 시도 
   

   3. 네트워크 폴더 연결 정보를 삭제한다.
    guest 유저로 접속을 이미 시도한 경우, 네트워크 폴더 연결에 정보가 남는다. 
    따라서 자동 로그인할 유저를 저장해놓고 접속을 시도하더라도, 이전 정보가 남아있어 계속 guest 로 접속을 시도하게 된다.
    자동 로그인을 저장했어도 계속 에러가 발생할 경우 네트워크 폴더의 연결정보를 삭제해야 한다.
    * 네트워크 폴더 연결정보 삭제 방법
     1. 시작 -> 실행 -> 열기 부분에 'cmd' 입력 -> ENTER 
     2. 해당 창에서 'net use'  -> ENTER -> 연결된 정보가 나타난다. 
      (해당 창에서 상태가 OK인데 권한에러가 나는 것은, guest 유저로 접속은 되나 해당 공유폴더엔 guest 유저 권한이 없어 발생)
     3. net use /delete \\XXX.XXX.XXX.XXX\공유폴더  (해당 폴더와 관련된 연결만 삭제)
        net use /delete *    (전체 연결 삭제)
     4. net use 로 연결이 사라진 것 확인
     5. 로그인 시도 (이 경우 자동 로그인 정보 저장을 먼저 해놔야 한다. 아니면 또 다시 guest 로 접속된다.) 


   4. 공유폴더의 컴퓨터 쪽 권한이 있는지 확인한다.
     공유할 폴더 마우스 오른쪽 -> 속성 -> 공유 -> '이 폴더를 공유' 가 선택되있는지 확인 -> 사용권한 -> 접속할 유저 있는지 확인
    * XP 기준으로 '공유' 탭에 위의 내용과 '보안' 탭이 보이지 않는다면, 
      해당 창에서 도구 -> 폴더옵션 -> 보기 -> '모든 사용자에게 동일한 폴더 공유 권한을 지정' 해제 





※ 로그온 실패 : 현재 사용할 수 없는 계정입니다.




Guest 암호 설정후 로그온 실패로 접속이 안될때 (Guest 암호를 해제하면 접속이 됨)

제어판 - 사용자 계정 - 자격 증명 관리 - Windows 자격 증명 추가 에서 

접속하려는 네트워크 주소, 사용자 이름, 암호를 입력해 놓으면 접속됨




※ 파일 및 폴더 공유 [네트워크 로그온] For XP 



Posted by 아침의눈물
컴퓨터/Software2014. 1. 30. 22:31

3DP 각종 드라이버, 랜카드, 컴퓨터 성능 측정


3DP Chip (각종 드라이버 다운로드) : http://vga.pe.kr/3dp/chip.php?driver=newverdown

3DP Net (랜카드 통합 드라이버) : http://vga.pe.kr/3dp/chip.php?driver=dp_net

3DP Bench (컴퓨터 성능 측정) : http://vga.pe.kr/3dp/chip.php?driver=dp_bench




Easy DriverPacks v5.3.3  /  Download / Baidu 5.32


5322.jpg



WanDrv6.0.2014.0118 / Download


WanDrv6.0.2014.0118.png






Posted by 아침의눈물
컴퓨터/Tip2014. 1. 30. 15:53

바이오스 진입키에 대한 모든 것


메인보드 제조사  / 시스템 벤더사 / 바이오스 종류별 바이오스 진입키에 대해서 깔끔하게 정리해 둔 내용입니다.

제품 구입이나 시스템에 문제가 발생하였을 경우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 메인보드 제조사 구분-----------------


abit - ab9, an7, an8, av8, aw9d, be6, bh6, ic7, in9, ip35, kn8, kn9, etc.

? Press Del while the PRESS DEL TO ENTER SETUP message is displayed to access the BIOS setup utility.


ASRock - 4coredual, 775dual, 939dual, k7s41gx, p4v88, k7vm3, etc.

? Press F2 right after the computer starts up.


ASUS - p5b, a7v600, a7v8x, a8n, a8v, k8v, m2n, p5k, p5n, etc.

? Press Del right after starting the computer to enter BIOS. A few ASUS motherboards use Ins instead.


BFG - 680i, 8800gtx, 6800gt, 7600gt, 7800gs, 7950gt, etc.

? Press Del when the ...enter setup message briefly displays at the bottom of the screen after powering on the computer.


BIOSTAR - 6100, 550, 7050, 965pt, k8m800, p4m80, ta690g, tf7050, etc.

? Press the Del key while the full screen logo is showing on screen, immediately after starting the computer.


DFI - LANParty Ultra, Expert, Infinity 975x, NF3, NF4, cfx3200, p965, rs482, etc.

? Press the Del key when the Press DEL to enter setup message appears, immediately after the memory test.


ECS Elitegroup - k7s5a, k7vta3, 741gx, 755-a2, 945p, c51gm, gf7100pvt, p4m800, etc.

? Press either the Del or F1 key to enter the BIOS Setup Utility.


EVGA - 790i, 780i, 750i, 680i, 650i, e-7150/630i, e-7100/630i, 590, etc.

? Enter BIOS by pressing Del immediately after powering on the computer.


Foxconn - c51xem2aa, 6150bk8mc, 6150bk8ma, c51gu01, etc.

? Press Del to enter the BIOS Setup Utility.


GIGABYTE - ds3, p35, 965p, dq6, ds3r, k8ns, etc.

? Press Del during POST Viewer, right after the computer is turned on.


Intel - d101ggc, d815eea, d845, d850gb, d865glc, d875pbz, d945gccr, d946gtp, d975xbx, etc.

? Press F2 during the initial boot process to enter the BIOS setup utility.


JetWay - jm26gt3, ha04, j7f3e, hi03, ji31gm3, jp901dmp, 775gt1-loge, etc.

? Enter BIOS setup by powering on the computer and pressing Del immediately.


Mach Speed - Viper, Matrix, pm800, 917gbag, v6dp, s755max, etc.

? Press Del after the boot process begins to enter the BIOS configuration utility.


MSI (Micro-Star) - k8n, k9n, p965, 865pe, 975x, k7n2, k9a2, k8t neo, p7n, p35, x48, x38, etc.

? Press Del while the Press DEL to enter SETUP message displays on screen after powering on the computer.


PCChips - m810lr, m811, m848a, p23g, p29g, p33g, etc.

? Press Del or F1 to enter the BIOS utility.


SAPPHIRE - PURE CrossFire 3200, a9rd580Adv, a9rs480, CrossFireX 770 &790FX, PURE Element 690V, etc.

? Press Del after powering on to get into BIOS.


Shuttle - "bare bones" and motherboards including ak31, ak32, an35n, sn25p, ai61, sd37p2, sd39p2, etc.

? Press Del or Ctrl+Alt+Esc at the Press DEL to enter SETUP message that appears right after turning on the computer.


Super Micro - c2sbx, c2sbm, pdsba, pdsm4, pdsmi, p8sc8, p4sbe, etc.

? Press the Del key at any time during the boot process.


TYAN - Tomcat, Trinity, Thunder, Tiger, Tempest, Tahoe, Tachyon, Transport and Bigby motherboards including K8WE, S1854, S2895, MP S2460, MPX S2466, K8W S2885, S2895, S2507, etc.

? After starting the system, press the Del or F4 key to start the BIOS setup utility.


XFX - nForce 500 Series, 600 Series, 700 Series, etc.

? Press Del during the boot process, immediately after the computer is turned on.


--------------- 시스템 벤더사 구분-----------------

Acer - Aspire, Power, Veriton, Extensa, Ferrari, TravelMate, Altos

? Press Del or F2 immediately after powering on.

? The BIOS on the Acer Altos 600 server uses the Ctrl+Alt+Esc key and the F1 key for advanced options.

? Older Acer computers may use also use the F1 or Ctrl+Alt+Esc keys to access BIOS.


Compaq - Presario, Prolinea, Deskpro, Systempro, Portable

? Press F10 while the cursor in the top right corner of the screen is blinking.

? Older Compaq computers may use the F1, F2, F10, or Del key to give access to BIOS.


Dell - XPS, Dimension, Inspiron, Latitude. OptiPlex, Precision, Vostro

? Press F2 when the Dell logo appears. Press every few seconds until the message Entering Setup appears.

? Older Dell desktops and laptops may instead use Ctrl+Alt+Enter or Del to enter BIOS.

? Older Dell laptops may use Fn+Esc or Fn+F1.


eMachines - eMonster, eTower, eOne, S-Series, T-Series

? Press Tab or Del while the eMachine logo displays on screen.

? Other eMachine computers may use F2 to enter BIOS.


Fujitsu - LifeBook, Esprimo, Amilo, Tablet, DeskPower

? Press F2 once the Fujitsu logo appears.


Gateway - DX, FX, One, GM, GT, GX, Profile, Astro

? Press the F1 key repeatedly after restarting the computer.

? Some older Gateway computers use F2 to access the BIOS Setup utility.


Hewlett-Packard (HP) - Pavilion, TouchSmart, Vectra, OmniBook, Tablet

? Press the F1, F10, or F11 key after restarting the computer.

? HP Tablet PCs may use F10 or F12.

? Other HP computers may allow access to BIOS using the F2 or Esc keys.


IBM - PC, XT, AT

? Press F1 immediately after powering on the computer.

? Older IBM computers (including some laptops) may utilize the F2 key for BIOS entry.


Lenovo (formerly IBM) - ThinkPad, IdeaPad, 3000 Series, ThinkCentre, ThinkStation

? Press F1 or F2 after powering on the computer.

? Older Lenovo products allow access to BIOS using Ctrl+Alt+F3, Ctrl+Alt+Ins, or Fn+F1.


LG

  ?Press Del  to enter the BIOS utility.



Micron (MPC Computers) - ClientPro, TransPort

? Press F1, F2 or Del immediately after powering on the PC.


NEC - PowerMate, Versa, W-Series

? Press F2 to enter the BIOS Setup.


Packard Bell - 8900 Series, 9000 Series, Pulsar, Platinum, EasyNote, imedia, iextreme

? Press F1, F2, or Del to enter BIOS.


Samsung

? Press F2 after powering on to get into BIOS.


Sharp - Notebook Laptops, Actius UltraLite

? Press F2 after the computer starts.

? Some very old Sharp PCs require a Setup Diagnostics Disk to access BIOS.


Shuttle - Glamor G-Series, D'vo, Prima P2-Series, Workstation, X Mini XPC, Surveillance

? Press F2 or Del on startup.


Sony - VAIO, PCG-Series, VGN-Series

? Press F1, F2 or F3 after turning on the computer.


Toshiba - Port?g?, Satellite, Tecra, Equium

? Press F1 or Esc after powering on to access BIOS.

? Press F12 on a Toshiba Equium.


ARI / ALR / AST (Advantage) - Press the Ctrl+Alt+Esc or Ctrl+Alt+Del keys.

Cybermax - Press the Esc key.

Tandon - Press the Ctrl+Shift+Esc keys.


---------------바이오스 종류별 구분---------------

AMI (American Megatrends) - AMIBIOS, AMI BIOS

? Press Del when after powering on the computer.

? Some older motherboards that use AMIBIOS may prompt for the F1 or F2 key instead.


Award Software (now part of Phoenix Technologies) - AwardBIOS, Award BIOS

? Press the Del key to enter the BIOS Setup Utility on nearly all AwardBIOS powered motherboards.

? Some older systems using Award's BIOS software asked for Ctrl+Alt+Esc to enter BIOS.


DTK (Datatech Enterprises) - DTK BIOS

? Press the Esc key to enter BIOS, right after powering on the PC.


Microid Research - MR BIOS

? Press F1 to access the BIOS setup utility.


Phoenix Technologies - Phoenix BIOS, Phoenix-Award BIOS

? Press Del during the Power On Self Test Viewer, immediately after the computer starts.

? Many older Phoenix BIOS systems required Ctrl+Alt+Esc, Ctrl+Alt+Ins, or Ctrl+Alt+S to access BIOS.




그래도 모르면 다음의 내용을 참고해서 아무거나 눌러 보시라..


If you're still having troubles entering BIOS or can't figure out what company supplied the BIOS on your motherboard, here are some keyboard commands you might want to randomly try in addition to the any of the ones listed above:

? F3

? F4

? F10

? F12

? Tab

? Ctrl+Alt+F3

? Ctrl+Alt+Del

? Ctrl+Alt+Shift+Del (using Del from the keypad)

? Ctrl+Insert

? Ctrl+Shift+Esc

? Fn+[any "F" function key] (on some laptops)

The list of BIOS access keyboard commands on this page is a work in progress so any input from you would be very helpful. If you have any BIOS access information for any other BIOS manufacturer or if you find a mistake, please let me know Viewer so I can keep this popular listing up to date!


Posted by 아침의눈물
컴퓨터/Tip2014. 1. 30. 15:48

메인보드 제조사별 부팅 순서 변경키 / 복원 모드 진입키


각 메인보드 제조사별 부팅순서 변경 팝업키 안내입니다.

메인보드 로고 나올때 누르시면 부팅순서 선택 가능한 팝업 메뉴 나옵니다.

CMOS에 들어가서 부팅순서를 바꿀 필요없이 필요할때 마다 선택 가능합니다.

ASUS : F8

GIGABYTE : F12

ASROCK : F11

BIOSTAR(이엠텍,앱솔루트 ESTAR 메인보드) : F9 or F7(최신제품)

FOXCONN : ECS

MSI : F11

INTEL : F10


노트북 , 컴퓨터 메이커별 복원 모드 진입 단축키

HP :: F11

도시바 :: 숫자 0 를 누른채 전원 ON

(델) DELL :: 컨트롤 + F11

삼성노트북 :: F4

엘지노트북 :: F11

ACER :: ALT + F10

컴팩 :: F11

삼보 :: F5

소니바이오 :: F10

ASUS :: F9

고진자 :: FN + F4

Posted by 아침의눈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