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정보2015. 4. 7. 17:14
생활 정보2014. 7. 8. 22:26

◉ 바지 밑단 카브라

카브라(단이 접혀 올라가 있는 모양)

큐브라, 캬브라, 카브라 대충 이렇게 불리는데 국적 불명의 외래어

영어로는 '턴업(Turn-up)'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mem000016c46a43.tmp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669pixel, 세로 502pixel
사진 찍은 날짜: 2013년 03월 09일 오후 13:10



Posted by 아침의눈물
생활 정보2014. 2. 20. 09:57

※ 시계 배터리 종류 / 시계 배터리 교체


SR배터리와 LR배터리의 차이


R부터 시작하여 다양한 R시리즈의 배터리가 있다고 합니다.
R=Round Cell을 의미한다고 해요, 동전배터리 혹은 둥근배터리 로 불리죠.
R시리즈도 여러가지가 있지만 보통 R>LR>CR>SR의 순으로 배터리 시간이
오래간다고 합니다

SR1130의 경우, 번호가 크기와 지름을 알린다고 해요.
곧, SR1130의 앞부분 11은 지름을 30은 두께를 알려줍니다.
곧 SR급의 11mm 지름 크기에, 3.0mm 두께라는 것이죠.

이제 R,LR,CR,SR의 구별인데,
R="Round" Cell
LR="Alkaline" Round Cell
CR="Lithium Manganese Dioxide" Round Cell
SR="Silver" Oxide Round Cell
이라고 합니다. 맨 아래가 가장 길게 수명이 간다고 해요. 곧 은!


[필드림] 250원들인 손목시계 배터리 자가 교환방법

리튬전지 규격표

배터리 사이즈도 아직 천차만별이지만 반드시 사이즈가 정확히 일치가 안되어도 조립공차는 모두 있스므로 호환성은 어느정도 있습니다.

위의 배터리 규격표는 홍콩(HKG),국제표준(IEC).일본(JPN)및 미국(USA)제품중 1.5V버튼셀 호환성 기준표입니다.

본글의 경우 위의 도표에서 분홍색으로 표시된 부분인데 보시면 기존 배터리는 일본산으로 일본규격(JPN)이 SR 626 SW였는데 교환된 신품 배터리는 국제표준(IEC) SR 66과 호환성이 있스며 또한 국제표준 (IEC) LR 66은 물론 LR 66과 호환성있는 LR 626과도 호환성이있습니다.결국 SR 626 SW와 LR 626은 상호 호환성 부품이라는 이야기입니다.홍콩(HNK)의 AG4도 같은그룹입니다.

배터리 타잎과 숫자에 대하여 간략하게 설명드리겠습니다.

둥근모양의 배터리는 보통 셀(CELL)이라 부르는데 크게 버튼셀과 코인셀로 양분합니다.

버튼셀(Button Cell)은 배터리 모양이 단추같고 코인셀(Coin Cell)은 동전처럼 납작하게 생겨서 붙인 이름입니다.

보통 버튼셀은 크기도 작고 용량도 작습니다. 반면 코인셀은 크기도 버튼셀보다 크고 용량도 크죠.

LR 626은 숫자가 세자리인데 맨앞의 숫자는 버튼셀의 지름을 호칭하고 그다음의 두개 숫자는 두께를 표시합니다.

즉 626 = 6.8 mm(지름)*2.6 mm(두께)를 의미합니다.용량은 1.5v이죠.

(지름이 6.8 mm인데 6으로 호칭하고 두께가 2.6 mm이나 26으로 표시함에 유의하세요)

다른 사례로 CR 2025 규격의 코인셀은 네자리숫자인데 앞의 두개는 지름을, 그뒤의 두개는 두께를 표시합니다.

즉 2025 = 20.0 mm(지름)*2.5 mm(두께)를 의미합니다. 용량도 두배인 3.0V죠.

(지름이 칫수대로 20으로 두께는 마찬가지로 2.5를 25로 표시합니다. 숫자가 3개인 경우와 4개인경우의 차이를 확실하게 아셔야 합니다.)


배터리 교체 / 일자백 뚜껑 닫는 도구 “프레스”


백을 여는 과정에서 기스가 날 수 있으니, 비닐을 살짝 덧대 주었어요.


스크류 백을 여는 오프너 입니다.


가장자리의 홈에 오프너를 고정한 후 시계 반대방향으로 돌려줍니다.
꽉 맞물린 스크류가 풀렸다면, 손으로 돌려서 열어주면 되요.


배터리 체크기 입니다.

시계에서 꺼낸 배터리를 올려놓고, 배터리 잔량을 체크합니다.
빨간 불이 들어오면 배터리가 있는 것이고, 불이 들어오지 않으면 배터리가 없는 것이에요.




일자 백을 여는 도구 "스냅 백 오프너" 입니다.

일전에 가죽밴드 교체에도 사용했었어요.
일자 백을 여는 것 외에도 아주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도구 입니다.


밋밋해 보이는 일자 백에도 홈이 있어요.

볼록 튀어나온 홈에 스냅백 오프너를 끼우고,손목 스낵을 이용하여 제끼면 백을 열 수 있어요.




일자백은 "프레스"라는 도구를 이용해서 닫아주어야 해요.


프레스 사이에 시계를 끼운 후 손잡이를 꾹 눌러 닫아주면 완료!!^^


Posted by 아침의눈물
생활 정보2014. 2. 10. 22:24

옷에 묻은 고기 냄새, 드라이기로 제거하는 방법


고기를 굽거나 음식을 먹은 후 머리나 옷에 밴 음식 냄새와 담배 냄새는 다음날까지도 없어지지 않는다.

당장 머리 감기도 어렵고 옷을 갈아입기에도 마땅치 않다면 헤어 드라이기를 이용해보자.

머리에 밴 냄새의 경우 허리를 굽혀 머리카락이 거꾸로 내려오게 한 후 헤어 드라이어로 휘휘 돌려가면서 날린다. 향수가 있다면 빗에 향수를 살짝 뿌린 후 머리를 빗어준다.


또한 보관해 두었던 옷을 꺼나 입을 때 나는 방충제 냄새나 고기를 구울 때 밴 냄새 등은 헤어드라이어를 옷 안에 넣고 5분정도 찬바람을 쐐 주면 냄새가 빨리 없어진다. 목 둘레나 소매 부분에 드라이기를 넣어 바람을 쐬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다.


가급적 바람이 옷 밖으로 빠져나가지 못하도록 하고 장시간 사용하면 과열될 수 있으므로 안쪽을 말리다가 바깥쪽도 번갈아 바람을 쏘여주는 것이 좋다.

헤어드라이어가 냄새제거에 효과가 있는 이유는 대부분은 냄새들이 유발하는 성분들이 휘발성이기 때문이다. 드라이기의 열에 의해 휘발되거나 강한 바람에 의해 냄새를 유발하는 분자를 날려 빠르게 제거된다.

다음날 입을 옷이라면 수증기를 이용 하는 것이 좋다. 샤워나 목욕을 마치고 욕실에 습기가 가득 차 있을 때 냄새가 밴 옷을 한 시간쯤 걸어 주거나 옷 안쪽에 분무기로 물을 뿌리고 1시간 정도 바람을 쐬는 것이 좋다.

급 할 때는 수증기나 김이 나오는 스팀 다리미를 이용하면 효과적으로 냄새를 제거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스프레이 타입의 탈취제를 사용하는 것도 빠르게 냄새를 제거 할 수 있다. 탈취제를 옷에 골고루 부리고 통풍이 잘되는 곳에 3시간 이상 널어 놓으면 냄새가 어느 정도 가신다.

냄새가 나는 식당에 갔을 경우에는 옷을 옷걸이에 걸지 말고 합성섬유인 안감이 밖으로 나오게 옷을 뒤집어 접어둔 후 바닥에 두는 것이 좋다. 그 위를 쉽게 빨 수 있는 다른 천으로 감싸면 더욱 좋다.



Posted by 아침의눈물
생활 정보2014. 2. 10. 22:19

입냄새 자가 측정 방법


심한 입냄새는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고, 자신에게는 수치심 등의 심리적 고통을 야기시키는 주범입니다. 따라서, 입냄새의 증상이 심해지다 보면 대인관계가 위축될 뿐 아니라 남자친구나 여자친구와의 정상적인 연애까지 가로막게 됩니다 .


이러한 입냄새는 평상시 구강관리에 소홀해져 생기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양치질을 잘하는 등 입안의 청결히 유지한다면 금방 사라지기 때문에 큰 문제로 발전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충치 등의 구강내 질환도 없고 평상시 양치질을 열심히 하는데도 구취가 사라지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에는 다양한 구취제거제를 찾게 되지만, 금새 입냄새가 다시 생기기 때문에 개인에게는 커다란 고통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경우 적절한 대응이 늦어지다 보면, 주변에 있는 사람들의 손이 코에만 가 있어도 자신의 구취로 인한 것이라 생각하게 되어 대인기피증으로 까지 발전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자신의 구강 청결에 문제가 없는 경우에는, 다른 원인으로 인하여 입냄새가 날 수 있으므로 입냄새 전문병원을 방문하여 원인에 맞는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이때, 본인이 느끼는 입냄새의 수준과 타인이 느끼는 입냄새 정도가 다를 수 있으므로 

먼저 입냄새 자가진단이나 주변 지인의 도움을 얻어 자신의 입냄새를 확인한 후에, 

할리미터와 같은 전문 입냄새측정기가 있는 병원을 방문하여 자신의 구취가 어느 정도인지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입냄새 자가 진단으로는 컵에 입으로 숨을 내신 다음 컵 안의 냄새를 맡아보는 방법이나 

손등에 침을 바른 후 냄새를 맡아보는 방법 등이 있습니다.


입냄새가 나는 여러가지 이유와 그에 따른 효과적인 제거법에 대해 아래와 같이 설명하겠습니다.

첫째, 입안이 청결하지 못해서 입냄새가 나는 경우가 많은데, 

혀의 안쪽에 서식하는 많은 양의 박테리아가 입안에 남아있는 음식물 찌꺼기 등을 부패시키는 과정에서 

악취를 발생시키게 됩니다. 

이런 경우는 양치질을 규칙적으로 잘 하는 것이 구취 예방을 위한 가장 좋은 습관입니다.

둘째, 치주염 등의 구강 내 질환이 있는 경우나 틀니가 깨끗하지 못하고 구강 내 불량 보철물 등이 있어도 구취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이때는 치과치료를 통해 구강질환을 치료하고 틀니와 보철물을 교환하거나 잘 관리해주는 습관이 필요!.

셋째, 구강건조증 등으로 구강이 건조해지게 되면 타액에 의한 살균작용이 충분히 일어나지 않기 때문에 입안에 세균수가 증가하여 입냄새가 심해질 수 있습니다. 

이때는 평소 물을 자주 마셔 구강이 건조해지지 않도록 노력하는 것이 좋습니다.

넷째, 설태(백태)가 두껍게 끼는 경우로 소화기관의 문제가 원인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혀의 위쪽이 하얗게 혹은 검게 변하거나 털이 난 것처럼 보이는 증상을 설태라고 하며, 주로 흰색이나 회백색을 띠는 경우를 백태라고 부릅니다.

이러한 설태, 백태 등으로 인해 입냄새를 유발하는 박테리아의 증식이 늘어나면 구취가 심해지게 되는데 이러한 설태는 제거한다 해도 금방 다시 생기기 마련이므로 원인에 대한 적절한 치료가 필요합니다.

다섯째, 소화기 계통에 문제가 있는 경우입니다. 장에 노폐물이 많거나 소화에 이상이 있으면 체내의 생기는 독소(악취, 가스)로 인해 혀에 설태(백태)가 늘어나면서 구취를 유발하기도 하고, 침의 성분이 안 좋아져서 냄새가 나기도 합니다. 호흡 시에 심한 입냄새가 나기도 하고, 위-식도 괄약근이 느슨해지면서 트림,신물 등과 함께 냄새가 역류되는 경우도 종종 생깁니다.
소화기능이 안 좋을 때 입냄새가 유발되는 경우가 많기는 하지만 입냄새가 위장질환이 원인이 되는 건 아니며 그밖에 간질환, 신장질환, 당뇨병의 특정 질환이나 전체적인 컨디션의 저하가 입냄새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입냄새라고 하면 구강청결의 문제로만 생각하기 때문에 오랜 기간 심한 입냄새로 고생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입냄새 원인이 구강 내에 없을 경우엔 소화 불량, 위-식도 역류, 설태(백태) 증가, 입마름, 침성분 변화 등이 입냄새의 주된 원인이 되며, 특히 그 중에서도 소화기 계통의 문제로 인해 입냄새가 나는 분들이 많다고 합니다.

김준명 한의학박사는 “입냄새는 특정한 질병이 아니라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하는 2차적인 증상이므로 입냄새 치료를 하기 위해선 기본 원인이 되는 증상을 치료해야 한다.”고 합니다.

입냄새가 나는 이유가 구강청결에 있다면 이를 개선하는 노력이 필요하지만, 

입냄새의 원인이 구강 이외의 다른 곳에 있다면, 

그 원인을 제대로 진단받은 후에 입냄새의 원인을 치료 받는 것이 

가장 좋은 입냄새 제거법이자 건강을 지키는 일입니다.



출처 : http://www.wowtv.co.kr/newscenter/news/view.aspbcode=T30001000&artid=A201304160348

         http://www.wowtv.co.kr/newscenter/news/view.asp?bcode=T30001000&artid=A201302270269




입 냄새, 어떻게 예방해야 할까

1. 입안은 건조할수록 세균이 잘 번식하므로 평소에 충분한 수분섭취를 해주는 것이 좋다.
2. 신선한 과일과 채소에 들어있는 섬유질은 입 냄새의 원인이 되는 플라그나 설태를 닦아내는 역할을 하고 침의 분비를 촉진해 입 냄새를 제거하는데 도움을 주므로 자주 섭취하는 것이 좋다.
3. 1년에 한 번씩 주기적으로 스케일링을 받고 치과에서 정기적으로 구강검진을 받는다.
4. 333 양치법에 따라 하루에 3번, 식사 후 3분, 3분 동안 양치질을 한다. 혀 또한 깨끗하게 닦아주는 것이 중요하다,
5. 녹차의 폴리페놀 성분은 충치 예방을 도우며, 카테킨 성분은 충치와 감기 바이러스까지 예방하므로 커피 대신 녹차를 자주 마시는 것이 좋다.




입냄새 원인과 제거 방법


입냄새(구취)는 사람 뿐만아니라 개한테도 있습니다.
하지만 사람에게 있어 입냄새는 대인관계에 악영향을 미칠 수도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다른 사람이 " 입냄새 나네요. " 이렇게 말해주지 않습니다. 그저 무의식중에 피하기만 할뿐이죠.
보통은 자기 입냄새는 용기있는 어떤 친구가 말해주기 전까지는 느끼질 못합니다.

자신의 입냄새가 나는지 확인하는 방법은 손가락을 혀뒤쪽에 넣어 문질러 보고 타액을 손등에 묻혀보고 몇분뒤에 냄새를 맡아보면 됩니다.
입냄새가 나세요? 그럼 구취의 5가지 원인과 10가지 제거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구취의 5가지 일반적 원인

1. 박테리아
박테리아가 입안에서 증식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 미세한 유기체는 치아사이, 혀표면 등에 숨어있습니다.
박테리아가 축적되면 계속 증식해서 독성을 방출하고 악취가 나게 됩니다.

2. 편도선의 깊은 곳
crypt라 불리는 편도선의 깊은 구멍또한 구취의 온상지입니다. 편도선이 너무 넓거나 움푹패여 있으면 치즈같은 냄새나는 물질이 그 구멍에 모이게 됩니다. 이런 덩어리들이 냄새를 일으켜서 입냄새가 나게 됩니다.

3. 자극적인 음식
양파, 마늘 같은 음식 그리고 생선은 이를 닦고 난 뒤에도 냄새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4. 나쁜 습관
흡연과 같은 나쁜 습관들도 입안에 나쁜 영향을 미칩니다.

5. 위장 트러블
위식도 역류질환(GERDㆍgastroesophageal reflux disease), 위궤양 같은 위장(Gastrointestinal);GI 트러블
도 트림을 할때 입냄새의 원인이 됩니다. 또 몸에서 지방을 태우는 케토시스(ketosis)의 원인인 저 탄수화물 식사
도 구취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입냄새 제거를 위한 10가지 방법

1. 치아와 혀를 하루에 두번정도 닦아 줍니다.
플루오르화물(fluoride) 치약으로 치아와 혀를 닦습니다. 특히 혀 뒤쪽을 잘 닦아 줍니다.
혀에는 구취를 유발하는 박테리아가 있어 잘 닦아 주어야 합니다.
어떤 연구에서는 혀를 닦는 것으로 피실험자들의 입냄새가 70퍼센트 감소했다는 보고가 있었습니다.

2. 하루 한번 치실을 사용한다.
치아 사이에 머물러 있는 플라크와 박테리아, 음식물 찌꺼기들을 빼내는데 치실을 사용해야 합니다.
치실로 치간을 청소하는 것은 또 다른 입냄새를 유발하는 치아관련 질병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3. 구취에 좋은 과산화물로 가글
항균 양치물약(가그린 등)도 입안에 플라크가 과도하다면 중요한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과산화수소 안의 산소가 입냄새를 유발하는 박테리아를 제거할 수 있다고 합니다.

4. 플루오르화물로 입안을 청소합니다.
치아가 상처를 입거나 썩는 것도 구취의 원인이므로 플루오르화물 치약이나 적절한 치료가 치아가 썩는 것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5. 물을 많이 마십니다.
수분이 부족하면 입안이 마르게 되고 ;구강건조증(xerostomia), 구취를 유발하게 됩니다.
The Sinus Cure 의 공동저자 LA의 Cedars Sinai Medical Center의 이비인후과 MD인 Murray Grossan이 말했습니다.
충분한 수분 섭취를 하지 않으면 입안이 마르고 타액이 감소하게되어 입냄새가 나게 됩니다.

6. 위장을 자극하지 않는다.
처방이 필요없는(Over-the-counter) 중화물은 트림시 구취를 유발하는 산성화된 위장에 도움이 됩니다.
우유 소화가 안되거나 위장에 문제가 있으면 락타아제를 복용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7. 부비동(sinuses)을 체크해야한다.
부비동(sinus)은 눈, 코, 볼 뒤와 이마뒤에 비어있는 공간을 말하는데 이곳에 염증이 생기는 부비동염(sinus infection)은 구취의 원인이 됩니다. 부비동염은 화농성 코 뒤의 점액 누출증(post-nasal drip)이 주범입니다.
코뒤 점액누출증은 아침에 가장먼저 이를 닦으러 가게 만드는 가장 두드러지는 현상입니다.

8. 요구르트(Yogurt)를 드세요.
요구르트는 소화관에 도움이 되는 좋은 박테리아를 보충해줍니다. 그리고 냄새나는 박테리아를 제거하기 위해서 파슬리(Parsley)를 식사 도중에 먹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파슬리는 안티박테리아와 항진균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9. 자일리톨 껌
입안이 마르면 입냄새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침이 분되도록 껌을 씹어 보세요.
타액이 박테리아를 씻어낼 수도 있습니다.

10. 치과의사와 상담을 해보세요.
치아와 구강 테스트를 위해 6개월마다 치과에 들르세요.
셀프 케어 팁으로 효과를 볼 수없으면 의사에게 상담을 해야 합니다.
입냄새가 지속적으로 난다면 만성 기관지염, 당뇨, 신장, 간에 염증이 낄수도 있는 심각한 질병일 수 있습니다



Posted by 아침의눈물